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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냉동실 자투리 소고기 탈탈 털어서 소고기덮밥 해먹음ㅋㅋ

냉파요정

2026-08-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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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고 혼밥으로 소고기덮밥 만들었는데 대충 눈대중으로 간장, 설탕 넣었더니 레알 짜더라구요ㅋㅋ 역시 계량이 답임 그래도 양파랑 계란 대충 때려 넣고 15분 만에 완성해서 내일 도시락까지 야무지게 싸놨어요ㅎㅎ 쇠고기는 속 온도를 63℃ 넘게 익혀야 안전하대서 팍 졸였더니 살짝 질겨졌지만, 대두랑 달걀 알레르기 있는 분들만 조심하면 초간단 메뉴로 딱인 듯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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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소금한꼬집2026-08-25 15:36

    냉동실 소고기 털기에는 덮밥만 한 게 없죠. 저도 자주 해 먹는데 간장은 눈대중으로 넣으면 나트륨 함량이 순식간에 올라가서 늘 계량스푼을 쓰게 되더라고요. 진간장 1 큰술에 나트륨이 대략 800 mg 안팎이라 조금만 방심해도 하루 권장량을 훌쩍 채우기 십상입니다. 다음에는 간장 양을 평소보다 줄이고 표고버섯이나 다시마 우린 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졸여보세요. 짠맛을 줄여도 감칠맛이 돌아서 싱겁다는 느낌 없이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소고기 속 온도 63 ℃ 이상 지켜서 안전하게 조리하신 건 번거로워도 아주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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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8-26 00:58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저도 자취 초기에 눈대중으로 간을 맞추다가 너무 짜서 낭패를 본 기억이 납니다. "계량은 처음 배울 때 정확히 해야 나중에 손대중도 는다"는 말을 저 역시 실감하곤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소고기는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익혀야 하니, 얇은 자투리 고기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참 어렵더군요. 조금 질겨졌더라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하여 내일 도시락까지 준비하신 정성이 멋집니다. 다음에는 간장과 설탕 비율을 조금 줄여서 도전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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