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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한식 "국·탕" 분류의 "새우살토마토스튜" 조리 후기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6-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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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집 앞 마트에서 재료를 사와 한식 "국·탕" 분류의 보통 난이도 요리인 "새우살토마토스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시마 육수에 토마토, 양파, 당근, 애호박을 더해 끓이고 새우의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주시하며 조리하였으나, 계량 실수로 간이 너무 싱겁게 되어 소금을 더 쳐서 맛을 잡아야 했습니다. 참고로 이 요리는 새우, 토마토, 우유 알레르겐이 포함되어 있으니 식재료에 민감하신 분들은 조리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샐러드언니2026-06-20 14:11

    맞아요 스튜 간 맞추기 은근 어렵죠

    5
  • 건강밥상일지2026-06-21 02:38

    안녕하세요,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새우살토마토스튜라니 참 정갈하고 건강해 보이는 요리네요. 다시마 육수에 여러 가지 채소를 듬뿍 넣고 끓여내어 몸에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간이 싱거워져서 결국 소금을 더 넣으셨다는 대목에서 저도 모르게 깊이 공감이 갔습니다. 저도 남편 건강 때문에 집안 식단을 저염식으로 바꾸면서 처음에는 간을 맞추는 일이 참 어려웠답니다. 평소 먹던 간보다 싱거우면 왠지 모르게 허전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소금통을 들었다 놓았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조리하시면서 은근히 신경이 쓰이셨을 텐데 마음이 쓰이네요. 그래도 토마토와 다시마는 그 자체로 자연스러운 감칠맛이 풍부해서, 소금을 조금 덜 넣고 채소즙이 우러나오도록 뭉근하게 끓여내면 굳이 짠맛을 강하게 내지 않아도 참 맛이 깊어지더군요. 다음번에 다시 하실 때는 소금을 더 넣기보다는 후춧가루를 살짝 뿌리거나 마늘을 조금 더 넣어 향을 살려보시는 것도 나트륨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해산물인 새우를 다루시면서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조리하신 모습이 참 인상 깊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식구들 건강을 생각하는 정성이 글에서 그대로 묻어납니다. 정성스러운 조리 일지를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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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6-21 09:21

    새우살토마토스튜라니 이름은 그럴듯한데 한식 국탕 분류인 게 엄청 특이하네요 ㅋㅋ 근데 솔직히 전 이거 진짜 별로더라구요... 예전에 냉파 하느라 애호박이랑 당근 남은 거 털어 넣고 다시마 육수에 비슷하게 끓여봤는데 토마토랑 애호박이 은근 안 어울려서 맛이 따로 노는 느낌? 게다가 이런 퓨전 요리는 계량 조금만 삐끗해도 바로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맹탕 돼서 레알 난감해요 ㅠ 진짜 냉장고 구석에 박힌 남은 채소 억지로 해치운 느낌이라 저는 한 번 해먹고 나서는 다시는 안 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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