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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냉파로 해물토마토김치찌개 도전해봤는데 당면 조절 실패네요 ㅋㅋ

냉파요정

2026-10-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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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남은 김치랑 토마토, 양파, 버섯에 냉동 오징어까지 다 털어 넣고 끓여봤는데 퓨전 느낌 나고 맛은 오 이거 진짜다 싶더라구요 ㅋㅋ 근데 당면을 너무 욕심냈는지 국물을 다 빨아먹어서 엄청 짜지고 불어터졌어요 ㅠㅠ 다음엔 조리시간 줄이고 안전온도인 63 ℃ 이상으로 오징어만 딱 익혀서 국물 자작하게 성공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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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댓글 3

  • 수플레도전기2026-10-07 12:45

    와 토마토에김치랑오징어라니완전맛없을 수가 없는꿀조합이네요! 으아근데당면이국물다 빨아먹은 거진짜대공감이에요 ㅠㅠ 저도베이킹하면서 계량조금만 어긋나서망할때마다 느끼지만요리나베이킹이나 양조절하는게 제일어려운것같아요 ㅋㅋ 당면은 은근히 국물도둑이라 넣을때엄청신중해야하더라구요. 그래도오징어 안전온도인 63 ℃ 딱지켜서다음번에다시도전하시면이번엔국물자작하니대성공하실것 같아요!! 다음 성공기록도꼭보여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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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10-08 09:53

    토마토랑김치조합이라니 되게 신선하면서도 은근히 잘어울릴것같아요! 근데당면이진짜복병이죠ㅠㅠ 당면은조금만욕심내도국물을순식간에다흡수해버려서요리비율을깨뜨리더라고요. 저도 예전에찌개에 사리넣을때양조절실패해서 국물다사라진적되게 많아요ㅋㅋ 베이킹처럼요리도 부재료비율 맞추는 게 참쉽지 않은것같아요. 오징어도 타이밍맞추기어려운데다음엔딱 63 ℃ 이상으로안전하게익혀서 성공하시길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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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10-08 13:28

    저도 냉장고 파먹기를 할 때 당면 양 조절에 실패해서 국물을 모두 잃었던 기억이 나 동질감이 생깁니다. 그나저나 요즘 시장이나 마트에 가보면 오징어며 채소며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보기가 참 겁이 나더군요. 저는 요즘 토마토와 김치를 가볍게 볶아낸 뒤 물을 부어 끓이는 국물 요리에 관심이 생겨서, 조만간 새로 들일 '깊은 웍'을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마침 오늘 밤부터 날씨가 부쩍 쌀쌀해진다고 하니, 내일은 저도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재료들을 모아 따뜻한 찌개를 끓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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