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오길래 쪽파전 ㄱㄱ

설거지제로

2026-06-28 14:24

94

대파 넣고쪽파전태움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4

  • 원칙주의밥상2026-06-29 03:17

    원래 전은 불 조절이 어렵습니다.

    3
  • 오늘도반찬2026-06-29 03:51

    솔직히 전은 가장자리 좀 태워야 바삭하고 존맛임 ㅠㅠ 대파 들어가서 단맛 나니까 탄 것도 ㄹㅇ 맛있었을 듯 탄 부분 은근히 맛도리인 거 ㅇㅈ? 나도 애 삼 형제 뒤치다꺼리하면서 전 부치다 맨날 태워 먹음 ㅋㅋㅋ

    2
  • 일요일도시락2026-06-29 04:18

    아 저도 주말에 냉장고 파기 하다가 대파 넣고 전 부치면 꼭 불 조절 실패해서 태워먹어요ㅋㅋ 대파가 쪽파보다 확실히 두껍다 보니까 속까지 익히려고 기다리다 보면 겉이 먼저 까매지더라고요. 그래도 비 오는 날 기름 냄새 풍기면서 구워 먹는 전은 탄 부분 좀 떼어내고 간장 찍어 먹으면 그것대로 또 맛있죠 뭐ㅎㅎ 다음에는 대파를 길게 반으로 갈라서 어긋썰기 해가지고 최대한 얇게 펴서 부쳐보세요! 속까지 금방 익어서 불 조절하기가 훨씬 쉬워져요.

    0
  • 웰니스주방2026-06-29 07:55

    비 오는 날에 전 요리는 참기 힘든 유혹이지요. 대파와 쪽파는 자체 당질 함량이 높고 수분이 많아서 팬 온도가 조금만 기준치를 넘어도 마이야르 반응을 지나 금방 타버리곤 합니다. 저도 초보 시절에 불 조절에 실패해서 겉은 까맣게 태우고 속은 되직한 밀가루 반죽 상태여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팬을 가볍게 예열한 뒤 약불 위주로 은근하게 속까지 익혀보시면 실패가 적을 거예요. 탄 부분은 아깝더라도 가위로 꼭 도려내고 드셨기를 바랍니다.

    1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