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퇴근길에비오지게오길래 편의점에서 우동면사서가쓰오부시랑 다시마넣고육수 끓여봄. 간장미림 설탕대충감으로때려 넣었더니 솔직히좀짜서물 더 부었는데ㅋㅋ 그래도뜨끈하게 해장용으로먹어봐진짜개존맛임밀알러지 있는 사람은패스하고 뜨끈한국물땡길때츄라이츄라이조리시간 10분도 안걸림 ㄹㄱ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7-06 05:55
장마철이라 퇴근길에비오지게오길래 편의점에서 우동면사서가쓰오부시랑 다시마넣고육수 끓여봄. 간장미림 설탕대충감으로때려 넣었더니 솔직히좀짜서물 더 부었는데ㅋㅋ 그래도뜨끈하게 해장용으로먹어봐진짜개존맛임밀알러지 있는 사람은패스하고 뜨끈한국물땡길때츄라이츄라이조리시간 10분도 안걸림 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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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빗소리 들으면서 먹는 뜨끈한 우동은 진짜 치트키죠 ㅠㅠ 퇴근길에 비 오면 유독 국물 요리가 당기는데 편의점 털어서 10분 만에 만드신 거 대박이네요! 가쓰오부시랑 다시마로 직접 육수 내신 것부터 이미 편의점 퀄리티가 아닌데요? ㅋㅋ 원래 간장이나 미림은 대충 감으로 넣다 보면 훅 짜지기 쉽더라구요. 저도 맨날 감으로 넣다가 짜지면 물 더 붓고 싱거우면 소금 더 넣고 무한 반복해요ㅋㅋ 그래도 물 더 부어서 간 맞추면 장땡이죠 뭐! 뜨끈하게 드셨다니 제가 다 속이 풀리는 기분이에요. 저희 집 꼬맹이는 아직 네 살이라 매운 건 입도 못 대고 이런 가쓰오 육수 베이스 우동 진짜 좋아하거든요. 아이 줄 때는 시판 간장 쓰면 너무 짜서 아기용 저염 간장 살짝 넣어서 끓여주는데, 오늘 글 보니까 오늘 저녁은 무조건 우동 각이네요ㅋㅋ 우동면에 국물 촉촉하게 적셔서 주면 한 그릇 뚝딱할 거 같아요. 비 오는 날 퇴근하고 피곤하셨을 텐데 맛있는 거 드시고 힐링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오늘 밤은 푹 쉬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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