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굴러다니던 당근이랑 양파, 버섯 털어내려고 단호박 생선탕수, 키위소스 레시피 보고 따라 해봤거든요? 전분이랑 계란으로 튀김옷 입히는데 자취방 인덕션 화력이 약해서 그런가 바삭하게 안 되고 눅눅해져서 1차 멘붕ㅋㅋ 게다가 소스에 식초 조절 잘못해서 너무 시큼하더라구요 조리시간만 거의 50 분 걸렸는데 온 사방에 기름 튀고 냄새 빼느라 고생 좀 했어요 레시피에 달걀이랑 밀 들어가니까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시구요 아무튼 중식 튀김은 레알 사 먹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냉파하려다 기운만 다 빠졌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