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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간장 닭고기덮밥 원팬으로 조져봄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6-24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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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세일 닭고기에간장미림설탕 마늘 넣고원팬으로대충졸이다계란 대충던져넣음 ㅋㅋㅋ 닭이라안 죽으려고 74도넘게빠싹익혔더니졸라짜졌는데밥더넣고비비니까먹을만함마늘향개오짐 냄비딱 하나 써서 설거지개안전해서 ㄹㅇ 살았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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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오늘도반찬2026-06-24 16:04

    ㄹㅇ 원팬이 설거지 안 나와서 개꿀이긴 함 ㅋㅋㅋ 닭고기 식중독 무서워서 나도 무조건 속까지 푹 익히는데 74도 넘게 익힌 건 완전 잘했네 솔직히 그렇게 졸이다가 짜지면 물 좀 더 붓고 양파나 양배추 대충 뜯어 넣어서 숨 죽여봐라 짠맛도 잡히고 양도 늘어서 한 끼 더 때울 수 있음 ㅠㅠ 나도 애들 삼시세끼 챙기느라 맨날 이런 식으로 양 늘려서 반찬 돌려막는데 원팬 덮밥이 진짜 갓성비 원탑 솔직히 개편하잖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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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을린손2026-06-24 23:03

    닭고기 심부온도를 74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혀 드신 부분은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가금류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익히는 것이 감염 예방의 기본입니다. 직업 특성상 안전에 예민한 편인데, 이런 조리 습관은 적극 권장할 만합니다. 원팬 요리는 설거지가 줄어서 참 편리하지만, 국물이 졸아들면서 간이 급격하게 세지기 쉽습니다. 특히 양념에 설탕이나 미림이 들어가면 점도가 높아지면서 겉면만 빠르게 타고 속은 안 익는 현상이 생깁니다. 화력 조절이 조금만 어긋나도 순식간에 짜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음번에 만드실 때는 닭고기 겉면을 먼저 가볍게 익힌 뒤, 양념을 넣고 불을 약불로 줄여서 뚜껑을 덮고 은근하게 익혀 보십시오. 닭 자체 속수분과 양념이 어우러져 타지 않고 촉촉하게 속까지 익습니다. 마지막에 뚜껑을 열고 강한 불로 잔여 수분만 날려주면 간을 맞추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마늘 향이 깊게 밴 간장 양념에 밥을 비비는 조합은 실패하기가 어렵지요. 든든하고 안전하게 한 끼 해결하셨으니 성공적인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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