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주로 페어링해보려고 현미 크레이프 구워봤는데 불 조절 실패해서 첫 장은 다 태웠어요 ㅋㅋ 당근 넣고 밀가루에 참기름, 설탕, 소금 섞어 구우니까 고소하긴 한데 제 입엔 좀 싱겁더라고요. 얼음 큼직하게 채운 하이볼 타서 같이 먹는데 짭조름하게 간 맞춰서 먹는 게 훨씬 나은 듯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홈텐딩견습
2026-07-27 05:59
오늘 안주로 페어링해보려고 현미 크레이프 구워봤는데 불 조절 실패해서 첫 장은 다 태웠어요 ㅋㅋ 당근 넣고 밀가루에 참기름, 설탕, 소금 섞어 구우니까 고소하긴 한데 제 입엔 좀 싱겁더라고요. 얼음 큼직하게 채운 하이볼 타서 같이 먹는데 짭조름하게 간 맞춰서 먹는 게 훨씬 나은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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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 태우는 건 크레이프 만들 때 진짜 국룰이죠 ㅋㅋ 참기름 향 고소하니 맛있겠는데, 안주로 드실 땐 소금 한 꼬집 더 넣어서 짭짤하게 해야 하이볼이랑 밸런스가 맞더라구요. 여기에 훈제오리나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토핑 얹어서 같이 싸 먹어도 든든하니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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