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도 0 %는 아내가 거부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정량주의자
2026-07-30 08:48
염도 0 %는 아내가 거부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아무리 저염이 좋아도 염도 0% 초밥은 진짜 무슨 맛으로 먹나요 ㅋㅋ 저도 애 밥상엔 저염 간장 고집하지만 무염은 진짜 맛없어서 못 먹거든요. 아내분 마음 완전 공감해요!
3초밥물은 식초랑 설탕, 소금 비율이생명이라소금이아예 빠지면 맛이 많이비었을것같아요 ㅎㅎ 베이킹도그렇지만 짠맛이미량이라도들어가야단맛이랑다른감칠맛이살거든요. 염도를 0 %로하기보다 아주최소한의비율만밸런스용으로넣어보시는건어떨까요?
1소금안넣으면밥알다따로놂 ㄹㅇ
5초밥 촛물에 소금 빠지면 밥이 찐득해지고 밍밍해서 저라도 거부했을 것 같습니다 ㅋㅋ 저염도 좋지만 맛 없으면 지속이 안 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저염 밀프렙 도전했다가 싱거워서 망한 적이 꽤 있습니다. 1. 소금을 아예 빼지 말고 평소 레시피의 20 % 수준인 밥 한 공기당 0.2g 정도만 아주 미량 넣거나 2. 밥 지을 때 다시마를 조각내어 넣어서 감칠맛을 채워주면 소금 양을 확 줄여도 먹을 만해집니다. 3. 단맛도 설탕 대신 알룰로스 쓰면 훨씬 가벼우니까 아내분이랑 타협점으로 다시 한 번 시도해보세요 ㅎㅎ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