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마트에서 소고기를 9,000원에 구매하여 혼밥 도시락용 "브로콜리소고기굴소스볶음"을 조리해 보았습니다. 마늘 향을 내고 소고기는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익혔으나, 마지막에 전분 비율을 맞추지 못해 소스가 너무 질척해지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굴소스와 간장, 설탕의 배합은 좋았으나 역시 정확한 계량이 기본임을 다시금 배웁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9-19 00:18
집 앞 마트에서 소고기를 9,000원에 구매하여 혼밥 도시락용 "브로콜리소고기굴소스볶음"을 조리해 보았습니다. 마늘 향을 내고 소고기는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익혔으나, 마지막에 전분 비율을 맞추지 못해 소스가 너무 질척해지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굴소스와 간장, 설탕의 배합은 좋았으나 역시 정확한 계량이 기본임을 다시금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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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전분물농도조절하는거은근헬임 ㅋㅋ 나도전분대충 숟가락으로 푹퍼서 넣었다가소스아니고 콧물제형돼서 망한적한두 번이 아님 굴소스소고기조합은 진짜맛없없인데넘아쉽다 근데진짜요리든 베이킹이든대충 눈대중이나계량컵숟가락대충쓰면백퍼 망하는듯역시무게단위로칼계량하는게 유일한 진리임 ㅇㅈ? 나도베이킹초보때계량대충 하다가 식빵매번벽돌만들고 나서정신 차림요새는무조건 g 단위 저울로만계량하잖아소스만들 때도저울위에 그릇올리고영점맞춰서계량해야맘 편함 아맞다전분물넣을 때는불완전히 줄이거나 끄고쪼금씩넣으면서저어줘야 그나마 덜뭉침근데 애초에 전분이랑물비율을 무게로안맞추면 농도 맞추기 답없긴해 ㅠㅠ 그래도소고기 안전온도 63 ℃ 이상으로잘익힌 건 ㄹㅇ 리스펙임난옛날에멋모르고대충익혀먹었다가배탈 나서고생했거든 ㅋㅋ 담번에는 저울로전분비율 딱 맞춰서꼭 성공하길바람담엔존맛 성공후기들고와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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