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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맛 조절이 어려웠던 소고기 양상추 쌈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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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 4

  • 웰니스주방2026-07-06 04:04

    간 조절이 어긋나면 아삭하고 시원한 양상추의 수분감도 무용지물이 되어 참 속상하셨겠습니다. 소고기 양상추 쌈은 양념에 굴소스나 두반장 같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소스가 들어가다 보니 레시피대로만 넣어도 입맛에 따라 짜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주재료를 볶을 때 소금이나 장류를 한 번에 다 넣지 마시고 분량을 30 % 정도 남겨둔 뒤, 마지막에 간을 보며 조절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이미 짜게 볶아진 고기는 버섯이나 두부를 으깨어 추가해 볶아내시면 염도도 낮아지고 칼륨 섭취도 늘릴 수 있어서 영양학적으로도 훌륭한 심폐소생법이 되니 다음번에 활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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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7-06 07:49

    소고기는 한번 짜지면 회생 불가능이라 ㄹㅇ 빡셈 난 그럴 때 양상추 더 찢어 넣거나 남는 두부 으깨서 대충 볶아버림 고기 버리기 아까우니까 밥 양 늘려서 덮밥으로 대충 때우는 게 속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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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7-06 11:39

    계량스푼을 쓰면 짠맛 조절이 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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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저탄고지2026-07-06 13:10

    소고기 양상추 쌈 저도 자주 해먹는데 은근히 간 맞추기 까다롭죠ㅋㅋ 고기 볶을 때 굴소스나 간장 조금만 많이 들어가도 확 짜지더라고요. 근데요 그럴 때는 양배추나 새송이버섯 잘게 다져서 같이 볶아주면 짠맛도 중화되고 양도 늘어나서 괜찮아요. 저는 탄수화물 줄이느라 설탕 대신 알룰로스 살짝 넣어서 단짠 맞추는데 그러면 혈당도 덜 튀고 맛있더라고요. 남은 고기는 볶음밥용 콜리플라워라이스 사다가 같이 볶아 드셔도 짠맛 잡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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