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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토마토소고기찜 냄비 하나로 조지려다 시큼해서 당황한 후기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10-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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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세일소고기에 당근양파토마토대충썰고버터 후추 때려박아서원팬으로끓여봄 ㅋㅋㅋ 소고기 63 ℃ 이상으로다익혔는데 양조절실패해서존나 시큼하길래조미료 대충치니까먹을 만함우유토마토 쇠고기알레르기있는애들은 피하고냄비하나만씻으면돼서개꿀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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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원칙주의밥상2026-10-07 14:56

    원팬 요리는 설거지가 적게 나와서 번역 작업을 마치고 지쳤을 때 저도 자주 애용하곤 합니다. 토마토는 수분이 많고 산미가 강해서, 처음에 양파와 함께 버터에 충분히 볶아 신맛을 날려주지 않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시큼한 맛이 강해지기 쉽더군요. 저도 자취 초기에 양 조절에 실패해서 신맛을 잡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 공감이 많이 갑니다. 그래도 안전 온도인 63 ℃ 이상으로 소고기를 잘 익히셔서 무사히 한 그릇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양파를 갈색이 돌 때까지 충분히 볶아 단맛을 낸 뒤에 토마토를 넣어 '뭉근하게' 끓여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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