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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알록달록화전 멸치두부전 원팬으로 조지다 개망한 후기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6-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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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에서 시금치랑두부대충 5천원어치 사와서알록달록화전이랑멸치두부전 한팬에다부치려다비주얼개망함 ㅋㅋㅋ 귀찮아서두부 물기 안 짜고밀가루대충털어 넣었더니반죽 존나 질어져서 찌개용 두부마냥 다으깨짐 ㄹㅇ 조리시간 15분걸렸는데비주얼 개극혐이라고시원 방에서혼자불끄고조미김싸서대충해치움간존나싱거운데설거지 늘어날까봐 양념장만들지도안음 ㅋㅋㅋ 아그리고이거 밀이랑대두 들어가니까 알레르기있는애들은조심해라 ㅋㅋㅋ 난 걍 물조절실패해서설거지만존나 늘어남독거밀반죽꿀꿀이죽 뚝딱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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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댓글 3

  • 오늘도반찬2026-06-24 00:44

    ㄹㅇ 두부 물기 안 짜고 대충 부치면 백퍼 이 사단 남 ㅠㅠ 내가 귀찮아서 대충 비비다가 죽처럼 되서 숟가락으로 퍼먹은 적 한두 번이 아님 솔직히 삼시세끼 차리다 보면 설거지 늘어나는 거 극혐이라 양념장 안 만든 거 오천번 이해함 결국 망해서 방구석에서 대충 김 싸 먹는 것까지 ㄹㅇ 하이퍼리얼리즘이라 눈물 난다 ㅠㅠ 원팬 돌려막기 하려다 망하면 진짜 허탈하잖아 다음엔 그냥 두부 대충 구워 먹자 힘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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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6-24 04:23

    저도 설거지가 귀찮아서 "원팬 요리"를 고집하다가 죽도 밥도 안 된 적이 많아 깊이 공감합니다. 마침 오늘 마트에서 "봄동"이랑 "달래"를 저렴하게 팔길래, 저는 오늘 저녁 메뉴를 향긋한 달래장을 곁들인 "두부 부침"으로 정해두고 번역 일을 마쳤습니다. 다음번에 두부를 부치실 때는 귀찮으시더라도 키친타월로 수분을 먼저 제거하고 소금 밑간을 약간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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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6-24 13:05

    아 원팬으로 하려다 망하는 거 레알 대공감요ㅋㅋㅋㅋ 저도 귀찮아서 두부 물기 안 짜고 대충 던져 넣었다가 비지찌개 비주얼 만든 적 한두 번이 아님ㅠㅠ 불 끄고 조미김 싸서 해치우신 거 진짜 눈물나네요ㅋㅋㅋ 설거지 줄이려다 요리 버리는 거 자취생 국룰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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