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재우고 남편이랑 야식 먹으려고 동네 마트에서 닭날개 사다가 구워봤거든요? 쉬움 난이도라 방심했는지 설탕이랑 미림 단내 올라올 때 보니까 바닥을 홀라당 태웠어요 ㅋㅋ 그래도 안쪽까지 74 ℃ 이상으로 싹 익혀서 탄 데 대충 떼고 먹었더니 짭조름하니 안주로 괜찮네요. 다음엔 불 조절 진짜 잘해야지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두끼엄마
2026-10-01 01:40
애 재우고 남편이랑 야식 먹으려고 동네 마트에서 닭날개 사다가 구워봤거든요? 쉬움 난이도라 방심했는지 설탕이랑 미림 단내 올라올 때 보니까 바닥을 홀라당 태웠어요 ㅋㅋ 그래도 안쪽까지 74 ℃ 이상으로 싹 익혀서 탄 데 대충 떼고 먹었더니 짭조름하니 안주로 괜찮네요. 다음엔 불 조절 진짜 잘해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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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거 떼도 쓴맛 나서 솔직히 노맛
0간장과 미림 속의 당 성분은 열원 조절이 조금만 어긋나도 캐러멜화 반응을 거쳐 순식간에 타버리곤 합니다. 그래도 중심부 온도를 74 ℃ 이상으로 안전하게 확인하고 조리하셨다니 영양사 입장에서 아주 안심이 되는 훌륭한 대처법이네요. 다음에는 닭고기를 물을 조금 넣어 속까지 먼저 익히신 뒤, 마지막에 소스를 넣고 약불에서 가볍게 졸여내시면 타지 않고 촉촉하게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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