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 오는 맛에 냉파 감자 털어 클램차우더 했는데 요리 초보는 계량 필수입니다ㅋㅋ

냉파요정

2026-07-09 03:56

191

어제 비가 엄청 오길래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감자랑 양파 털어서 뉴잉글랜드 클램차우더 끓여봤어요 밀가루 루 만들 때 계량 대충 했더니 뭉치고 불 조절 실패해서 냄비 바닥 살짝 태워먹었네요ㅋㅋ 우유랑 조개류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하고, 안전 조리온도 63 ℃ 지켜서 푹 끓이니까 싱겁지도 않고 나름 뜨끈하니 먹을 만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1

  • 김밥천국2026-07-09 10:58

    클램차우더 손이 많이 갈 텐데 대단하십니다. 루 만들 때 밀가루랑 버터 비율은 밥숟가락으로 1 대 1만 기억하면 계량 없어도 실패 안 합니다. 어차피 끓이다 보면 우유랑 물 양으로 농도 조절이 다 되거든요. 식구들 먹일 때는 우유 대신 시판 사골육수 한 컵 섞어 끓이면 감칠맛이 나서 조미료 따로 안 써도 간이 딱 맞습니다. 비 오는 날에 뜨끈하게 한 냄비 끓여서 식탁에 올리면 다른 반찬 필요 없고 든든해서 좋지요.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