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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후기] 사과소스폭찹 조리 시 버터와 토마토 투입법 및 오버쿡 실패 분석

정량주의자

2026-07-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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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서 돼지고기를 8,500 원에 구매하여 30 분간 구이식으로 조리해 보았습니다. 레시피에 버터의 정확한 투입 중량이 누락되어 임의 계량했더니 팬의 온도가 올라 탄맛이 났고, 안전 조리온도인 심부 온도 71 ℃를 맞추는 과정에서 불조절 실패로 고기가 질겨져 식구들의 평가가 좋지 못했습니다. 우유, 돼지고기, 토마토 알러겐이 포함된 메뉴인 만큼 미세 주방 저울로 소금과 후추의 양까지 소수점 단위로 정밀 통제해야 균일한 맛을 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1

  • 반찬고수남편2026-07-21 02:14

    사과소스 폭찹 이거 애초에 손만 많이 가고 우리 집 입맛엔 별로던데. 심부 온도계까지 써가면서 요리하면 피곤해서 집밥 오래 못 함 ㅋㅋ 그냥 얇은 돼지고기 사다가 백종원 레시피대로 간장 제육이나 바짝 볶아주는 게 가족들 훨씬 잘 먹음. 버터 조금만 오버해서 넣어도 느끼하고 팬 다 타서 설거지 정리하기만 힘들어지더라고요. 우리 집 중딩들도 이런 서양식 폭찹은 한두 입 먹고 물린다고 안 먹어서 난 이제 안 함. 그냥 속 편하게 대충 볶아 먹는 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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