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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곤약함박스테이크 구이 만들다 터짐

월세살이

2026-06-26 13:24

96
추천 7

댓글 6

  • 오늘도반찬2026-06-26 14:15

    두부 물기 은근 빌런임 ㄹㅇ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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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6-26 20:01

    두부 수분 빼는 게 진짜 귀찮고 일이죠 ㅠㅠ 저도 대충 짰다가 다 터트려 본 적 많아서 완전 공감이에요. 아 그리고 함박 같은 다짐육은 속까지 74 ℃ 이상으로 바짝 익혀야 안전하대요! 다음엔 꼭 성공하시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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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2026-06-27 08:43

    두부 물기 짜기가 진짜 난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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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6-27 11:02

    아두부물기짜는거귀찮아서대충하면백퍼터짐 ㄹㄱ ㅋㅋㅋ 나도저번에 에프에대충 돌리다 다 터져서그냥숟가락으로 퍼먹었음. 모양은저래도맛은똑같으니까데리소스나 케찹대충뿌려 먹으면개꿀맛임 힘내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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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왕2026-06-27 11:35

    ㄹㅇ 두부물기 짜는거개귀찮고손존나많이 감 ㅇㅈ 나도예전에집에서 함박직접만들어보겠다고깝치다가물기대충짜서다 터지고비주얼개망해서그뒤로는곤약이든뭐든 직접안만들고걍 마트에서가성비냉동함박사다가에프에돌려먹음그게 정신건강에이롭고 비주얼은저래도 대충 숟가락으로퍼먹으면맛은 똑같음 수제는 진짜 가성비개에바고뒤처리개빡셈 고생했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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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6-27 12:25

    아이고, 두부 물기 안 짜면 백프로 터지죠 ㅋㅋ 저도 초보 시절에 곤약이랑 두부 대충 으깨서 넣었다가 프라이팬 위에서 비지찌개 만든 적 많습니다. 아주 격하게 공감 가네요. 특히 저처럼 주말에 일주일 치 밀프렙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두는 사람들한테는 이 '수분 제거'가 목숨보다 중요한데요. 곤약이랑 두부는 수분 함량이 워낙 높아서 대충 만들고 얼리면, 해동할 때 서리 끼고 물 다 빠져나와서 식감이 푸석해져서 진짜 못 먹거든요. 다음에 터지지 않고, 냉동해도 짱짱하게 버티는 팁 몇 개 공유합니다. 1. 두부 수분 날리기 (정밀 공정 필수) 부침용 두부 300 g 기준으로 칼등으로 힘껏 으깬 뒤에, 면포에 싸서 무거운 냄비로 15 분 이상 눌러서 물을 빼야 합니다. 급할 때는 전자레인지에 2 분 돌려서 나오는 물기를 따라내고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안 하면 구울 때 무조건 터지고, 냉동실 들어갔다 나오면 스펀지처럼 변합니다. 2. 곤약 전처리 곤약은 특유의 냄새도 잡아야 하니까 끓는 물에 식초 1 큰술 넣고 2 분 정도 데친 뒤에, 칼로 다져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박멸하듯이 닦아내야 반죽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3. 냉동 보관용 용기 세팅 함박스테이크 같은 건 구워서 완전히 식힌 후에 종이호일을 한 장씩 깔고 밀폐 용기에 차곡차곡 쌓아서 냉동해야 나중에 평일에 하나씩 꺼내 먹기 편합니다. 그냥 넣으면 지들끼리 꽁꽁 붙어서 뗄 때 다 찢어집니다. 납작한 밀폐 용기 1 L 짜리 쓰면 4 장 딱 들어갑니다. 참고로 만약 반죽에 다진 고기(소고기나 돼지고기)가 같이 들어갔다면 중심 온도가 최소 71 ℃ 이상은 나와야 안전하더라구요. 구울 때 확실히 익혀둬야 나중에 해동해서 대충 데워 먹을 때 탈이 안 납니다. 그래도 63 ℃ 구이 완 하셨다니 이번엔 으깨진 대로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맛은 있을 겁니다 ㅎㅎ 고생하셨고, 다음번엔 꼭 수분 꽉 짜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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