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구석에 방치된 새우랑 마늘 탈탈 털어서 혼밥으로 새우 오일 파스타 만들어봤어요. 새우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속까지 익히려고 불 올리다가 마늘을 너무 태워먹어서 쓴맛이 아주 강하게 나더라구요 ㅋㅋ 올리브오일이랑 후추 팍팍 넣었는데도 탄 맛 가리는 건 실패.. 밀이랑 새우 알레르기만 없으면 진짜 쉬운 메뉴인데 불조절이 레알 복병이네요 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13 01:12
냉동실 구석에 방치된 새우랑 마늘 탈탈 털어서 혼밥으로 새우 오일 파스타 만들어봤어요. 새우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속까지 익히려고 불 올리다가 마늘을 너무 태워먹어서 쓴맛이 아주 강하게 나더라구요 ㅋㅋ 올리브오일이랑 후추 팍팍 넣었는데도 탄 맛 가리는 건 실패.. 밀이랑 새우 알레르기만 없으면 진짜 쉬운 메뉴인데 불조절이 레알 복병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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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나중에 넣어야 ㄹㄱ 안탐
0솔직히 마늘 불조절 ㄹㅇ 복병 맞음 ㅠㅠ 나도 냉파하다가 마늘 다 태워먹은 적 한두 번이 아님 새우 속까지 익히겠다고 불 조금만 세게 해도 마늘은 순식간에 요단강 건너가 있더라 탄 맛은 아무리 가려도 안 가려짐 ㅇㅈ
1마늘을 처음부터 새우와 같이 넣고 볶으면 마늘이 무조건 먼저 탑니다. 마늘은 생각보다 아주 빨리 타며, 탄 마늘의 쓴맛은 올리브오일이나 후추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가려지지 않습니다. 새우를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속까지 완벽하게 익히면서 마늘도 살리는 조리 순서가 따로 있습니다. - 마늘 기름 내기: 달구지 않은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편 썬 마늘을 넣습니다. 약한 불에서 천천히 끓여 마늘 향을 기름에 입힌 뒤, 마늘이 노릇해지기 시작하면 마늘만 따로 접시에 건져둡니다. - 새우 익히기: 마늘을 건져낸 오일에 냉동 새우를 넣고 불을 올려 속까지 완전히 익힙니다. 새우는 63 ℃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야 안전합니다. - 합치기: 새우가 다 익으면 삶은 면과 면수 1 컵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건져두었던 마늘을 다시 넣고 가볍게 섞어 마무리합니다. 저는 식구가 많아 늘 4 인분 기준으로 대량 조리를 하다 보니 불 조절에 더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마늘을 따로 건져두는 과정이 귀찮아 보이지만, 음식을 망쳐서 버리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저도 초보 시절에는 불 조절을 못 해 마늘을 숯덩이로 만들고 오일을 통째로 버린 경험이 많습니다. 다음에는 순서만 조금 바꿔서 해보십시오. 실패 없이 드실 수 있을 겁니다.
5아마늘타면 쓴맛노답이지 ㄹㅇ ㅋㅋㅋ 나도예전에 오일파스타 하다가마늘다태워먹고대차게 망한 적있어서 개공감함 ㅋㅋㅋ 불조절귀찮은데새우익힌다고불올리면 마늘은무조건타더라 ㅋㅋㅋ 난그래서걍원팬으로물자작하게 넣고 면이랑마늘새우다때려 넣은다음에한 번에 졸여버림 ㅋㅋㅋ 비주얼은포기해도설거지냄비하나만 나와서개꿀이고마늘탈 일도없음 ㅇㅈ? 다음엔걍다때려넣고끓여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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