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상대비해서 마트에서 도라지 사다가고춧가루, 마늘, 멸치액젓, 설탕, 참기름, 소금 넣고무쳐봤는데요! 안전조리온도 71 ℃ 맞추겠다고 온도계 대가며데쳤는데, 베이킹 습관대로무턱대고계량했다가너무짜서망했어요 ㅠㅠ 식구들도짜다고고개저어서밥만 두 그릇먹었네요... 다음엔 액젓을더줄여서다시시도해야겠어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수플레도전기
2026-06-10 14:02
손님상대비해서 마트에서 도라지 사다가고춧가루, 마늘, 멸치액젓, 설탕, 참기름, 소금 넣고무쳐봤는데요! 안전조리온도 71 ℃ 맞추겠다고 온도계 대가며데쳤는데, 베이킹 습관대로무턱대고계량했다가너무짜서망했어요 ㅠㅠ 식구들도짜다고고개저어서밥만 두 그릇먹었네요... 다음엔 액젓을더줄여서다시시도해야겠어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도라지무침의 경우 쓴맛을 빼기 위해 사전 작업을 거치면서 이미 염분이 어느 정도 배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소스 계량을 규칙대로만 적용하면 최종 염도가 예상보다 훨씬 높아지기 쉽지요. 다음에는 초반 전처리 후 도라지 자체의 맛을 본 뒤 양념의 양을 조절하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0도라지 데치실 때 71 ℃ 온도계까지 쓰신 정성은 대단하지만, 해당 온도는 식중독균 사멸을 위한 육류 기준이라 채소인 도라지에는 굳이 적용하실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과하게 열을 가하면 도라지 특유의 식감과 사포닌 성분만 손실됩니다. 그리고 짠맛의 원인을 액젓으로만 돌리기엔 무리가 있어 보여요. 도라지는 무치기 전에 쓴맛을 빼려고 소금에 절여 바락바락 씻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세포막에 흡수된 나트륨을 충분히 헹궈내지 않으면 양념을 아무리 적게 해도 무조건 짜집니다. 다음에는 액젓을 무작정 줄이기보다 기초 전처리 단계에서 염도를 빼는 세척 과정을 더 신경 써 보세요.
0아 요새 명절 앞두고 도라지 가격도 꽤 비싼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저도 식비 아끼려고 계량은 항상 칼같이 하는데 나물무침은 생각보다 숨 죽으면서 간이 확 세지더라구요. 액젓은 다음번에 레시피보다 덜 넣고 무치면서 추가하는 게 안전한 것 같아요 ㅋㅋ 남은 건 아까우니까 물에 살짝 헹궈서 볶음밥으로 심폐소생 해보셔요!
1ㄹㅇ 이래서계량은귀찮아서라도대충눈대중이답임 ㅋㅋㅋ 근데 도라지데치는데온도계까지 쓰는거에바임그거온도계 또씻어야되는데설거지개헬이잖아 ㅋㅋㅋ 짠거는대충찬물에헹궈서물기짜고 챔기름에미원살짝치면대충 소생 씹가능 맛도리됨 ㄹㅇ
3↳ 기본충실에게
맛봐도 쓴맛땜에간모름걍사먹으셈
5나물은 저울로 g 단위 계량을 하면 짜지기 쉽습니다. 이미 짠 도라지무침은 오이나 양파를 채 썰어 넉넉히 넣고 버무려 두면 채수가 나와서 간이 맞습니다. 다음에는 액젓을 밥숟가락 기준으로 감 잡아가며 한 큰술씩만 넣어서 무치십시오.
5액젓 조절 레알 어렵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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