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본가에서 더덕좀받아와서고추장고춧가루간장설탕마늘때려넣고구워봤는데양념다태워먹음 ㅠ 안전 조리온도 71 ℃ 지켜서구워야된다길래신경 쓰다가 불조절실패함 ㅋㅋ 그래도참기름마지막에 슥 둘러주니까냄새 ㄹㄱ 지림. 간장 들어가니까대두 알러지 있는사람은조심하고, 씁쓸하면조미료 꼭쳐서먹어봐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9-23 14:02
명절이라 본가에서 더덕좀받아와서고추장고춧가루간장설탕마늘때려넣고구워봤는데양념다태워먹음 ㅠ 안전 조리온도 71 ℃ 지켜서구워야된다길래신경 쓰다가 불조절실패함 ㅋㅋ 그래도참기름마지막에 슥 둘러주니까냄새 ㄹㄱ 지림. 간장 들어가니까대두 알러지 있는사람은조심하고, 씁쓸하면조미료 꼭쳐서먹어봐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더덕구이는 양념에 포함된 당류의 열분해 온도가 낮아 물리적인 열제어가 가장 까다로운 요리 중 하나입니다. '때려넣고' 식의 무계량 조리는 당과 염도의 비율을 통제할 수 없어 탄화 시점을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식물성 재료인 더덕에 육류 기준인 71 ℃ 조리온도를 기계적으로 적용하려다 정작 팬 표면의 국소적 과열을 놓치신 듯합니다. 저는 양념을 처음부터 발라 굽는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데, 전열 면적 전체에 탄화 물질이 발생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완전히 가리기 때문입니다. 유기화합물이 까맣게 탄 부분은 섭취 시 유해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계량 데이터와 초벌구이를 통한 2 단계 온도 제어 없이는 시도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3양념은 진짜 금방 타더라구요 ㅋㅋ
3초벌하고 양념 바르면 안 타요 ㅎㅎ
1양념구이는 불조절 레알 헬이죠 ㅋㅋ
1양념구이는 불조절이 늘 어렵습니다.
1↳ 기본충실에게
초벌을 제대로 하면 탈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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