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 겸 하려고 마트서 만 오천 원 어치 장봐서 63 ℃ 딱 맞춰 소고기 익히고 당근, 시금치 다 넣고 만들었거든요. 근데 4살 편식쟁이 아들내미가 초록색 보더니 기겁하고 다 뱉어서 대실패ㅠㅠ 결국 소분해 둔 건 남편이랑 둘이 맥주 안주로 다 먹었어요ㅋㅋ 다음엔 시금치 꼭 갈아서 즙만 숨겨 넣으리라 다짐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두끼엄마
2026-06-11 04:46
안주 겸 하려고 마트서 만 오천 원 어치 장봐서 63 ℃ 딱 맞춰 소고기 익히고 당근, 시금치 다 넣고 만들었거든요. 근데 4살 편식쟁이 아들내미가 초록색 보더니 기겁하고 다 뱉어서 대실패ㅠㅠ 결국 소분해 둔 건 남편이랑 둘이 맥주 안주로 다 먹었어요ㅋㅋ 다음엔 시금치 꼭 갈아서 즙만 숨겨 넣으리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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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도 다 앎 걍 주지 마셈ㅠㅠ
3아 ㄹㅇ 애들초록색보면 기겁하고뱉는거국룰이지 울다섯살짜리 둘째도시금치 개극혐함 ㅋㅋ 근데즙짜서 넣는거 아이디어진짜 대박이다 난애들 편식 고칠라구모닝빵 구울때 시금치가루무조건 g 단위로 저울칼계량해서 몰래 섞어버리는데 잡채에즙은신박하네잡채에 맥주야식개부럽다 ㅋㅋ
2아이들이 어릴 때는 유독 초록색 채소를 경계하곤 하지요. 저희 집 녀석들도 어릴 적에 야외에 나가서 시금치나 당근만 보면 쏙쏙 골라내느라 바빴던 기억이 납니다. 정성껏 조리하신 음식을 아이가 몰라주어 조금 서운하셨겠지만, 남편분과 도란도란 좋은 안주로 나누셨다니 그것도 참 좋습니다. 다음번에는 아이 입맛을 사로잡는 어머니의 비법이 꼭 성공하기를 응원합니다.
5시금치 ㄹㅇ 극혐함 맥주안주 엔딩 ㅇㅈ
1ㄹㅇ 애들은초록색귀신같이알아채고다뱉음시금치즙내서숨기는거손개많이가는데귀찮으니까걍 시금치 빼고고기랑당면만물엿넣고달달하게볶아주셈글고소고기온도까지 재서익히는거 진짜정성지리네난귀찮아서대충 볶는데대단함근데 그거남은 잡채남편이랑맥주안주한거신의한수임남은거담날에김있으면대충말아서김말이처럼에프 180 도에 7 분돌려먹으셈바삭해서개맛있음술안주로 갓성비지림 ㅇㅈ
1잡채설거지개헬인데애기가안먹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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