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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야간 퇴근하고 제철 고등어로 묵은지 국물 요리 조져봄 ㄹㄱ

편의점셰프

2026-10-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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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퇴근하고마트에서 요즘제철이라는고등어랑새우, 버섯, 당근, 깻잎, 마늘 대충 사와서묵은지고등어와새우말이꼬치탕으로 끓여봄 ㄹㄱ. 난이도보통이라길래졸린눈비비면서 시작했는데 묵은지 짠맛조절 실패해서 국물 개짜짐 ㅠ 고등어랑새우속까지 안전하게익히려면 내부온도 63 ℃ 넘어야된대서한참끓였더니 국물이다졸아서식겁했음이건진짜. 아그리고이거땅콩이랑 고등어, 새우알러젠있으니까 알레르기 있는사람은 조심하셈. 비록국물조절은실패했지만제철이라 그런가 고등어살통통하고깻잎이랑같이먹으니까밥도둑임먹어봐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5

  • 야식의왕2026-10-08 02:26

    퇴근하고요리한 거 ㄹㅇ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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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10-08 02:32

    야간 근무 직후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나트륨 함량이 높은 묵은지 국물 요리를 드시는 것은 건강과 피로 해소 측면에서 그리 권하지 않는 식단입니다. 어패류의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맞추기 위해 오래 끓이다 보면 고등어와 새우의 단백질이 과하게 수축하여 식감이 매우 질겨지고 국물의 염도만 올라가기 쉽지요. 차라리 고등어의 경우 오븐에 담백하게 구워내고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간단히 드시는 편을 더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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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10-08 06:47

    퇴근하고 졸린데 고등어에 새우까지 꼬치로 말아서 요리하신 정성이 대단해요ㅋㅋ 묵은지는 은근히 짠기가 강해서 국물 졸아들면 확 짜지더라구요 ㅠㅠ 단백질 가득한 고등어랑 새우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느라 고생하셨을 텐데, 다음엔 묵은지 양념을 살짝 씻어내고 끓여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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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10-08 07:56

    졸이다 보면 나트륨 조절이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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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10-08 08:13

    묵은지 짜지면 노답인데 고생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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