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6800 원에 구매한 닭고기로 닭고기라이스롤을 조리해 보았습니다. 위생 안전을 위해 탐침 온도계로 닭고기 심부 온도를 정확히 74 ℃로 측정하여 조리했으나, 형태 유지에는 실패했습니다. 애호박과 양파에서 배출되는 수분량 변수를 통제하지 못해 국물 속에서 라이스롤이 다 풀어졌는데, 다음 조리 시에는 쌀과 채소의 수분 비율을 재조정하여 계량해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정량주의자
2026-08-14 11:45
마트에서 6800 원에 구매한 닭고기로 닭고기라이스롤을 조리해 보았습니다. 위생 안전을 위해 탐침 온도계로 닭고기 심부 온도를 정확히 74 ℃로 측정하여 조리했으나, 형태 유지에는 실패했습니다. 애호박과 양파에서 배출되는 수분량 변수를 통제하지 못해 국물 속에서 라이스롤이 다 풀어졌는데, 다음 조리 시에는 쌀과 채소의 수분 비율을 재조정하여 계량해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와라이스롤직접만드신거대박이네여ㅋㅋㅋ 저번에마트갔을때닭고기넘비싸서걍나왔는데 6800원이면 개이득인듯여ㅠㅠ 근데 터져서 국물많아져도저기다 마라소스 대충풀어서마라탕처럼마라라이스죽? 같이떠먹으면대존맛일거같아여ㅋㅋㅋ 화자오 팍팍쳐서먹고싶네여
5ㄹㅇ온도계로 74 ℃ 맞췄는데 다풀어지면개빡치지채소수분조절그거존나어려움자취생한테계량은사치임ㅇㅈ 난귀찮아서그냥에프돌리는데담엔고생하지말고에프나돌려라 위로추드림
4심부 온도 74 ℃를 정확히 측정해 조리하신 부분에서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애호박과 양파는 자체 수분 함량이 90 % 이상으로 높은 채소라, 가열 시 세포막이 무너지면서 배출되는 수분이 라이스롤의 결착력을 약화시켰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음 조리 시에는 수분이 많은 채소를 소금에 절여 물기를 미리 짜낸 뒤 사용하시거나, 고기 반죽에 소금을 넣고 충분히 치대어 단백질의 점성을 높이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분석하며 조리하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며, 다음번 도전은 꼭 성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