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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야식으로 닭강정 해봤는데 매크로 개노답이라 다신 안함

프로틴충

2026-10-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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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감자랑닭고기사와서만들었는데설탕이랑 고추장양념범벅이라탄수 터짐 ㅇㅇ 닭고기속온도 74 ℃ 채우느라 불조절하다가양념 다태워먹고비주얼개망함 ㅋㅋㅋ 밀이랑대두 알러겐도 있고내기준단백질 가성비개에바라걍닭찌나삶아먹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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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 3

  • 냉파요정2026-10-09 01:03

    아 닭강정 직접 하셨구나 ㅋㅋㅋ 고추장 설탕 들어간 양념은 진짜 불 조금만 세도 순식간에 타버리더라구요 레알.. 심지어 닭고기 속온도 74 ℃ 정석으로 맞추느라 불조절까지 하셨으면 온 신경 다 쓰셨을 텐데 탄 부분 보면 진짜 허탈하죠 ㅠㅠ 마트에서 재료 사다가 직접 튀기고 조리는 건 진짜 가성비도 안 맞고 치우는 게 일이라 저도 다신 안 해요 ㅋㅋ 그냥 에프에 냉동 닭안심 구워서 시판용 저칼로리 소스 살짝 찍먹하는 게 정신건강에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고생하셨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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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10-09 10:38

    저도 닭강정은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양념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고, 감자까지 곁들이면 탄수화물 계산이 꽤 복잡해지더라고요. 닭고기 익히느라 불을 조절하는 사이 양념까지 타면 손도 많이 가고요. 닭고기 속온도 74℃까지 확인하신 건 잘하셨어요. 밀이랑 대두 알레르기까지 있으면 시판 양념이나 소스도 성분표를 꼼꼼히 봐야 해서 더 번거롭겠네요. 단백질 가성비도 기대한 만큼이 아니었다면 닭가슴살로 돌아가는 마음 이해합니다. 다만 삶은 닭가슴살이 금방 질릴 수 있으니, 저염 간장이나 레몬즙처럼 확인하기 쉬운 재료로 맛을 조금씩 바꿔 드셔도 좋겠어요. 다이어트 식단도 맛있어야 오래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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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10-09 13:16

    저도 닭강정은 집에서 만들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데, 설탕 들어간 양념이랑 감자까지 더해져서 매크로 맞추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닭 속까지 익히려고 불 조절하는 동안 양념이 먼저 타는 것도 이해됩니다. 닭을 먼저 충분히 익혀 두고 양념은 따로 약불에 데워 마지막에 버무리는 편이 그나마 덜 타긴 하는데, 그 과정까지 하면 야식으로는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밀·대두 알레르기까지 있으면 시판 양념 고를 때 성분표도 일일이 봐야 해서 더 수고스럽겠네요. 닭가슴살로 간단히 먹는 쪽이 훨씬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채소 한 가지 곁들이면 식사가 조금 덜 허전하니, 저는 냉동 브로콜리나 양배추라도 같이 챙기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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