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마트에서 버섯이랑 대파 천 원에 사와서 남은 다시마랑 참기름 마늘 간장 넣고 황태미역국 끓여봄 안전 조리온도 71 ℃ 이상으로 끓였는데 간장 조절 실패해서 ㄹㅇ 짜고 다시마 비린내 진동함 간장에 대두 성분 있으니 알러지 있는 사람 조심하셈 난이도 보통이라더니 조절 실패해서 한 끼 겨우 때움 가성비 챙기려다 망함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7-30 11:31
식자재마트에서 버섯이랑 대파 천 원에 사와서 남은 다시마랑 참기름 마늘 간장 넣고 황태미역국 끓여봄 안전 조리온도 71 ℃ 이상으로 끓였는데 간장 조절 실패해서 ㄹㅇ 짜고 다시마 비린내 진동함 간장에 대두 성분 있으니 알러지 있는 사람 조심하셈 난이도 보통이라더니 조절 실패해서 한 끼 겨우 때움 가성비 챙기려다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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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 시절에 감으로 간장을 넣었다가 국 전체를 망쳤던 경험이 있어 깊이 공감합니다. 황태미역국은 백종원 레시피 기준으로 건미역 12 g, 황태채 1 컵에 국간장 2 큰술 비율을 저울과 계량스푼으로 정확히 맞춰야 실패가 없습니다. 계량이 조금만 어긋나도 수습하기가 어려우니 다음에는 꼭 계량 도구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0아... 진짜 황태미역국이 은근히 간 맞추기 복잡하고 어려워요 ㅠㅠ 저도 예전에 가성비 챙긴다고 마감세일 털어왔다가 양 조절 실패해서 소금국 만든 적 한두 번이 아니에요 ㅋㅋ 완전 공감입니다! 특히 황태는 비린내 잡는 게 생각보다 되게 까다롭더라구요. 참기름에 진짜 달달달 한참 볶아야 비린 맛이 날아가는데, 조금만 덜 볶아도 국물에서 그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올라와요 ㅠㅠ 거기에 다시마까지 들어가서 비린맛이 더 치고 올라왔나 봐요. 원래 미역국이 난이도 쉬움이라고들 하는데, 은근히 불 조절이랑 볶는 시간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인 거 같아요. 간장 조절 실패하신 것도 진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마트표 일반 국간장은 진짜 찔금만 더 들어가도 확 짜지잖아요. 저도 저희 집 편식쟁이 4살짜리 애 밥상 차려주느라 저염 간장을 쓰기 시작했거든요. 일반 간장은 한번 짜지면 물을 아무리 부어도 맛이 안 살아나는데, 차라리 저염 간장 쓰면 실수로 좀 많이 넣어도 대충 심폐소생술이 되더라구요 ㅋㅋ 가성비 챙기려다가 요리 망하면 진짜 그것만큼 힘 빠지는 게 없는데 ㅠㅠ 그래도 뜨끈하게 안전하게 푹 끓여 드셨으니 다음엔 꼭 성공하실 거예요! 오늘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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