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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초복 맞이로 도전해 본 추어탕, 역시 난이도가 높네요.

원칙주의밥상

2026-07-1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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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라 부모님을 대접해 드리려고 시장에서 미꾸라지를 사 와 첫 추어탕에 도전했습니다. 된장과 고춧가루, 마늘, 대파, 간장으로 맛을 내는데 미꾸라지 해금과 뼈 거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 조리 시간만 3시간이 걸린 데다 불 조절을 잘못해 냄비 바닥을 조금 태우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을 유지하며 푹 끓여내어 대접하니 부모님께서 해장국으로도 좋겠다며 맛있게 드셔주어 다행이었습니다. 대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주재료인 된장 조절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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