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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팟키마오"를 야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만 간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10-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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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자취 안주 겸 혼밥 야식으로 '팟키마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돼지고기를 4,500 원에 구매하여 레시피대로 계란, 마늘, 고춧가루, 굴소스, 피시소스를 넣고 볶았습니다. 돼지고기의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지키기 위해 고기를 확실히 익히는 것에만 집중하다가, 그만 타이밍을 놓쳐 마늘을 태우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밤이 늦어 대강 눈대중으로 양념을 넣었더니 피시소스의 짠맛이 너무 강해져서 전체적인 간 조절에도 실패했습니다. 비록 이번에는 제 불찰로 음식을 망쳤지만, 이 요리는 돼지고기와 달걀 외에도 생선, 조개류, 대두, 밀 등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많이 들어가므로 조리 시 식재료 확인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다음에는 정밀하게 계량하여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추천 5

댓글 2

  • 웰니스주방2026-10-08 07:41

    팟키마오는 야식으로 즐기기에는 솔직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은 메뉴입니다. 피시소스와 굴소스의 조합은 나트륨 총량이 지나치게 높아 늦은 밤 위장관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를 안전 조리 온도인 71 ℃에 맞춰 잘 익히신 점은 좋으나, 그 과정에서 타버린 마늘은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유해 물질 우려가 있어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밤늦게 드시는 음식일수록 눈대중이 아닌 정확한 계량으로 염도를 제어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채소를 대폭 늘리고 소스 양을 절반 이하로 줄이지 않는 한, 야식으로서 이 레시피는 권해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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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10-08 10:32

    아 ㄹㄱ 야간에피곤할때눈대중으로넣다가 피시소스대참사 나는거진짜 핵공감ㅠㅠ 돼지고기 타는 거신경 쓰다마늘 태우는것도 자취야식 만들때국룰임ㅋㅋㅋ 그럴땐대강설탕찔끔넣어서중화시키거나편의점삼각김밥 아무거나하나던져 넣고참기름이랑미원 좀쳐서볶음밥으로신분세탁돌려야됨이건진짜 먹어봐진짜심폐소생 쌉가능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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