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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한식이라는데 치즈오븐구이 비주얼인 닭고기 찰깨빵 실패 후기 ㅋㅋ

냉파요정

2026-08-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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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남은 토마토랑 양파 털어내려고 한식 카테고리에 있는 '닭고기 찰깨빵' 도전해봤어요 ㅋㅋ 동네 마트에서 닭고기랑 치즈만 사 와서 에어프라이어로 구웠는데 레알 폭망했네요. 닭고기 안전 조리온도 74 ℃ 넘겨서 제대로 익히겠다고 예열도 없이 무작정 오래 돌렸더니 치즈는 다 타고 질겨졌더라구요 역시 에프는 예열이 필수임... 게다가 계량 안 하고 소금이랑 후추, 설탕을 대충 감으로 들이부었더니 너무 짜서 먹다가 물만 한 사발 들이켰어요 ㅋㅋ 다음엔 꼭 정량 맞춰서 성공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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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댓글 3

  • 설거지제로2026-08-16 14:58

    아계량안하고 대충감으로 털어넣는 거 ㄹㅇ 내 스탈인데 망해서아쉽누 ㅋㅋㅋ 근데에프에 호일안깔고 치즈 태웠으면 설거지할때 눈치 존나보였겠네토닥토닥... 닭고기안전하게 익히는 게 은근시간 걸려서빡센데다음엔그냥팬에다때려 넣고원팬으로가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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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8-16 21:26

    계량 안 하고 감으로 넣었다고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저도 15년째 저울 없이 계량컵과 큰술로만 대용량 간을 맞춰도 식구들 밥상 아무 문제 없이 차려냅니다. 닭고기를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겠다고 온도계 수치에만 매달려 무작정 오래 돌리니 치즈가 타는 것입니다. 애초에 고기 두께를 얇게 썰어 넣었으면 예열 없이 돌려도 속까지 74 ℃ 이상 충분히 금방 익습니다. 요리는 정밀한 저울이 아니라 재료 크기 조절과 시간 조절 같은 기본 요령이 먼저예요. 다음에는 고기를 얇게 저며 썰고 밥숟가락 기준으로 양념해서 다시 도전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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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2026-08-17 04:00

    혹시 저만 아기 먹일 닭고기 속까지 안 익을까 봐 오버쿡 하는 거 아니었네요 ㅎㅎ 저도 중심 온도 74 도 맞추려고 오랫동안 돌리다가 치즈 다 태워 먹은 적 진짜 많거든요. 게다가 계량 대충 하면 나트륨 조절도 안 되고 간 맞추기 진짜 힘든데 완전 공감해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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