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길래 집에서 코코넛밀크와 피시소스를 넣어 카오소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트에서 재료비 1만 원 정도로 준비했는데, 액체류가 무거워 캠핑용보다는 비 오는 날 홈파티용으로 적합한 듯합니다. 닭고기가 74 ℃ 이상으로 완전히 익도록 끓이다 보니 조리 시간이 20분 넘게 걸렸고, 제 입맛에는 피시소스 간이 조금 짜서 물을 추가했습니다. 닭고기, 생선, 밀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재료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백패커밥
2026-09-10 10:13
비가 오길래 집에서 코코넛밀크와 피시소스를 넣어 카오소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트에서 재료비 1만 원 정도로 준비했는데, 액체류가 무거워 캠핑용보다는 비 오는 날 홈파티용으로 적합한 듯합니다. 닭고기가 74 ℃ 이상으로 완전히 익도록 끓이다 보니 조리 시간이 20분 넘게 걸렸고, 제 입맛에는 피시소스 간이 조금 짜서 물을 추가했습니다. 닭고기, 생선, 밀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재료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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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의 중심 온도를 74 ℃ 이상으로 가열하여 안전하게 조리하신 점은 위생학적으로 아주 바람직합니다. 동남아식 면 요리인 카오소이의 경우 코코넛밀크 특성상 포화지방 함량이 다소 높은 편이므로, 드실 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이는 쪽을 권합니다. 피시소스의 짠맛이 강할 때는 물을 추가하는 것도 좋지만, 칼륨이 풍부한 숙주나 청경채 등의 채소를 넉넉히 넣으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영양 균형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까지 상세히 공유해 주셔서 다른 회원분들께도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3↳ 기본충실에게
물 추가는 오차만 늘릴 뿐입니다.
2오, 집에서 카오소이라니 대단하십니다. 닭고기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려면 74 ℃ 이상으로 푹 끓여야 하는 게 맞죠. 대충 익혔다가 애들 탈 나면 골치 아프니까 저도 고기 온도는 무조건 지킵니다. 근데 확실히 코코넛밀크랑 피시소스 같은 건 캠핑 가져가기엔 무겁고 짐만 되니까 집에서 비 오는 날 해 먹는 게 맞음. 피시소스가 브랜드마다 짠맛이 확 달라서 대충 넣으면 짜지기 십상인데 물 타서 간 맞추신 건 잘하셨네요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2비오는날 카오소이 ㄹㄱ 대박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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