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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도시락] 비 오는 날 만들어본 삼삼한 간장 닭찜 (실패기 포함 ㅎㅎ)

샐러드언니

2026-06-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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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비도 오고 해서 내일 회사 점심 도시락 반찬으로 간장 닭찜을 삼삼하게 졸여봤어요. 동네 마트에서 닭고기 북채 한 팩을 7,900 원에 사 왔는데, 회사에서 먹을 거라 나트륨 줄인다고 간장이랑 설탕을 너무 소심하게 넣었더니 제 입에도 너무 싱겁네요 ㅋㅋ 조리 시간은 40분 정도 걸렸고, 닭고기 속까지 확실히 익히려고 탐침 온도계로 74 ℃ 확인하고 불을 껐어요. 마늘이랑 후추, 참기름을 넉넉히 넣어서 잡내 없이 단백질 채운 걸로 만족하려구요. 내일 점심때 동료들 한 입씩 주려고 했는데 그냥 저 혼자 조용히 먹어야겠어요 ㅎㅎ 모두 빗길 조심하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2

  • 웰니스주방2026-06-20 08:59

    안녕하세요. 저염식도 결국 맛있어야 지속 가능한데, 간이 너무 약하면 먹는 즐거움이 줄어들어 아쉽지요. 그래도 식품 안전을 위해 중심 온도 74 ℃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조리하신 부분은 정말 모범적인 조리 습관이십니다. 내일 드실 때 저염 간장을 반 큰술 정도만 살짝 곁들여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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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6-20 13:56

    아니 비오는날에닭찜은감성지리는데간이 싱거우면밥먹을때 너무슬프잖아여ㅠㅠ 건강도 좋지만닭찜은 단짠이 생명이라간장설탕팍팍 넣고 미원도촵촵쳐야 맛있음.. 이건진짜아쉽네여. 근데 탐침온도계로 74 ℃까지재면서 만드신거정성대박이십니다 ㄷㄷ 전 귀찮아서온도계그런거없고에프 쓸 때도 대충눈으로보면서돌리는데 ㅋㅋㅋ 내일점심에그냥드시지말고편의점들러서불닭소스나볶음고추장같은거하나사서곁들여드셔보셈진짜심폐소생술쌉가능임 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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