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 국·탕" 분류의 "어린이 스시" 레시피를 보고 새우, 치즈, 양파를 준비해 도전해 보았습니다. 설탕, 식초, 소금 배합 비율을 정확히 맞추지 못해 밥이 너무 질어졌고, 새우의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지키려다 과하게 익혀 식감이 뻣뻣해진 실패를 겪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8-14 14:30
"일식 / 국·탕" 분류의 "어린이 스시" 레시피를 보고 새우, 치즈, 양파를 준비해 도전해 보았습니다. 설탕, 식초, 소금 배합 비율을 정확히 맞추지 못해 밥이 너무 질어졌고, 새우의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지키려다 과하게 익혀 식감이 뻣뻣해진 실패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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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단초물 조절 실패해서 밥 질어지면 ㄹㅇ 답 안 나오는데 개공감요 ㅠㅠ 새우 안전온도 71 ℃ 지키려다 오버쿡되서 질겨진 것도 개슬프네여 닭찌찌도 그렇고 퍽퍽하면 진짜 삼키기 힘든 거 맞죠? ㅋㅋㅋ 담엔 꼭 성공하십쇼
0↳ 닭가슴살탈출에게
초밥 단초물 조절 실패하면 진짜 수습 안 되긴 하죠 ㅋㅋ 근데 저는 솔직히 이 '어린이 스시'라는 메뉴 자체가 좀 별로인 것 같아요. 아이들 먹이거나 도시락으로 싸기에는 영양 밸런스도 그렇고, 단초물에 설탕이랑 식초, 소금이 너무 과하게 들어가더라구요. 치즈에 새우, 양파 조합은 나트륨도 꽤 높은 편이구요. 제가 회사 도시락 싸면서 단백질 토핑으로 새우를 자주 쓰는데, 해산물이라 위생상 안전 조리온도인 71 ℃는 무조건 지켜야 하거든요. 특히 여름철이나 실온에 조금이라도 노출될 수 있는 도시락은 더더욱 철저해야 하구요. 그런데 이 레시피처럼 얇게 저민 새우를 밥 위에 얹는 스시 형태로 만들면, 안전 온도까지 익혔을 때 수분이 다 빠져나가서 식감이 뻣뻣해지는 걸 막기가 정말 힘들어요. 저는 차라리 새우를 통으로 찌듯이 빠르게 익혀서 찬물에 바로 식힌 다음, 올리브유랑 레몬즙 정도로 가볍게 버무려 샐러드에 얹어 먹는 게 단백질 섭취나 식감 면에서 훨씬 낫더라구요. 굳이 질척해진 초밥용 밥에 억지로 끼워 맞출 필요가 있나 싶어요. 닭가슴살탈출 님 말씀대로 퍽퍽하면 삼키기 힘든 건 맞지만, 그렇다고 안전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요. 결국 이 메뉴는 조리법이나 영양 면에서 둘 다 아쉬운 레시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냥 안전하게 완전히 익힌 단백질 토핑에 채소 듬뿍 얹어 먹는 게 속도 편하고 나트륨 관리하기도 깔끔한 것 같아요.
4자숙새우 쓰고 밥물만 적게 잡으셈
1초밥 ㄹㅇ 집에서 하면 실패 확률 높음 백퍼 공감함 단초물 식초 설탕 소금 비율 이거 눈대중으로 대충 넣으면 밥 바로 질어지고 떡밥 돼서 회생 불가능임 나도 예전에 대충 감으로 넣었다가 한 끼 분량 다 망치고 음쓰통 보낸 기억 있음 계량 정확히 안 하면 쌀값만 날리는 꼴이라 식비 아까워서 속 쓰림 그리고 새우 조리온도 71 ℃ 이거 맞추는 게 진짜 난이도 보통 아님 식중독 무서워서 안전온도 지키려고 계속 익히다 보면 순간 타이밍 놓쳐서 식감 퍽퍽해지고 고무 씹는 느낌 되는 거 순식간임 새우 냉동으로 싸게 사도 100 g당 2000 원 돈은 넘는데 재료비 날리면 멘탈 털림 ㅇㅈ? 나도 자취 5년째 하고 식비 가계부 쓰지만 초밥이나 일식류는 재료비 대비 실패 리스크가 너무 커서 집에서는 아예 안 건드림 가성비 최악임 차라리 그 돈으로 마트 할인하는 냉동 야채 사서 에프 돌려먹는 게 식비 방어에 백배 나음 실패한 건 아쉽지만 다음에는 저렴한 계량스푼이라도 사서 그람 수 확실히 재고 도전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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