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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후기] 수분 조절에 실패한 낙지두부볶음 시식기

원칙주의밥상

2026-07-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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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밥백과' 회원님들,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어제 저녁 반주를 겸한 혼밥 메뉴로 낙지두부볶음을 조리해 보았습니다. 집 앞 마트에서 낙지와 두부를 약 6,500 원에 구매하여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마늘로 양념 비율을 맞추어 만들었습니다. 해산물 안전 조리 온도인 63 ℃ 이상을 지키며 익히고자 신경을 썼는데, 불 조절 미숙으로 두부와 낙지에서 수분이 너무 많이 흘러나와 양념이 흥건해진 점이 실패 요인이었습니다. 참고로 대두, 조개류, 오징어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재료 분량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에는 수분이 덜 생기도록 웍을 사용하여 센 불에 더 빠르게 볶아볼 생각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3

  • 냉파요정2026-07-29 02:17

    낙지랑 두부는 레알 수분 폭탄 조합이라 은근 까다롭더라구요 ㅋㅋ 두부는 미리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짜두고 낙지는 끓는 물에 가볍게 데쳐서 마지막에 센 불로 볶아야 물이 안 생겨요. 그래도 남은 국물에 밥 볶아 먹으면 그것도 냉파 요리로 완전 꿀맛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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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반찬2026-07-29 09:37

    솔직히 낙지랑 두부 조합은 둘 다 물 ㄹㅇ 많이 나와서 수분 조절하기 개빡세잖아요 ㅠㅠ 나도 조절 실패해서 한강 만든 적 한두 번이 아님 ㅋㅋㅋ 그럴 땐 그냥 소면 대충 삶아서 사리처럼 비벼 먹거나 김가루 때려 넣고 밥 볶아 먹는 게 속 편하고 개꿀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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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7-29 13:56

    낙지랑두부 물개많이 나와서대충하면바로한강행임 ㅋㅋㅋ 설거지귀찮으니까따로 데치지 말고대충 전분가루 한스푼털어넣어서 농도 잡는 게개꿀임 ㄹㅇ 아니면 걍대충국물 자작할때 밥 비벼서 덮밥으로조지셈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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