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 계란 익히려다 간장 태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9-13 06:49
71 ℃ 계란 익히려다 간장 태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아침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를 준비하시려다 본의 아니게 불조절에 실패하셨군요. 달걀의 위생 안전 온도인 71 ℃를 지키려고 노력하신 점은 영양사 입장에서 정말 깊이 공감하고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달걀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는 시간 동안 간장이 타버린 이유는 화학적 반응 때문입니다. 간장에는 아미노산과 미량의 당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열에 오래 노출되면 쉽게 캐러멜화되거나 탄화(타는 현상)됩니다. 특히 수분이 날아가면서 팬 바닥의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에 달걀이 채 익기도 전에 양념이 먼저 타버리기 쉽습니다. 다음번에 실패 없이 안전하게 조리하실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 달걀은 따로 익히기: 근대볶음과 간장 양념을 먼저 조리해 그릇에 덜어두고, 팬을 가볍게 닦아낸 뒤 달걀만 따로 안전하게 익혀 올리는 방법이 가장 깔끔합니다. - 뚜껑 활용하기: 한 팬에 모두 조리하실 때는 약불로 줄인 뒤 물을 1큰술 정도 가장자리에 두르고 뚜껑을 덮어주세요. 수증기 열이 달걀 윗면까지 전달되어 간장이 타기 전에 달걀 내부 온도를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근대는 비타민 A와 칼슘, 철분이 풍부해 아침에 드시기에 아주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비록 양념은 조금 탔지만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신 멋진 아침 식사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성공적인 덮밥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1온도계집착하다가딴거 태워먹는거 ㄹㅇ 공감 ㅋㅋ 나도발효온도 0.5 도 맞춘다고오븐온도계 째려보다가 식빵 태운 적한두번 아님 근데 간장탄내진짜안빠지는데오늘 환기빡세게 해야할듯 ㅜㅜ
4온도계로몇도 재가면서하는요리는영별로더라고요ㅇㅇ 그냥약불에은근히두고계란은잔열로익히면될것을온도맞추다간장다태우고아침부터탄내맡으셨겠네요ㅋㅋㅋ 근대는원래수분이많아서간장넣고조급하게볶으면금방타버리는데 차라리불끄고잔열로뚜껑덮어서익히는게훨씬맛나지요ㅇㅇ 기계나온도계너무믿지마시고 그냥눈으로상태보면서손대중으로하는게제일입니다ㅈㅅ
2아 71 도 맞추기 진짜 어렵죠 ㅠㅠ 저도 온도계병 걸려서 맨날 재는데 ㅋㅋㅋ 간장 타면 냄새 잘 안 빠지는데 아침부터 고생하셨어요 ㅠㅠ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주방 온도가 제멋대로라 불조절도 더 안되는 느낌이에요... 저 오늘도 식빵 발효 대차게 망해서 남편한테 발효기 사고 싶다고 했다가 등짝 맞았거든요 ㅠㅠ 진짜 장비만 늘어가고 왜 매번 결과는 다른 건지 ㅠㅠ 혹시 저만 이런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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