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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명절 끝에 해장용으로 담근 나박김치, 또 싱겁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ㅋㅋ

소금한꼬집

2026-09-2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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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름진 속 해장도 할 겸 집 앞 마트에서 재료비 8000 원 정도 들여서 소금, 설탕, 고춧가루, 대파, 마늘만 사서 나박김치 담가봤네요. 난이도 자체는 쉬움이라 금방 만들더라고요. 국물용 풀 끓일 때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확실히 데워서 식혀 썼고요. 근데 나트륨 줄이겠다고 제 고집대로 소금 양을 대폭 줄였더니 아내가 국물 맛보고는 맹탕이라고 기겁을 하네요 ㅎㅎ 제 나트륨 계산기로는 한 대접당 함량이 아주 모범적이라 혼자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손님상에 올렸으면 싱겁다고 다들 손도 안 댔을 것 같긴 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1

  • 쌀눈세개2026-09-27 03:03

    나박김치 소금기너무없으면익지도 않고금방물러버릴수도있대요 ㅠㅠ 베이킹도그렇지만김치도염도 비율이어느정도맞아야 유산균이잘자라는과학이더라고요 ㅎㅎ 지금이라도소금이나국간장 살짝더 넣어서간맞춰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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