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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원팬으로 두부돈화덮밥 해먹다 대참사 난 후기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9-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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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주방눈치보여서팬하나로 중식두부돈화덮밥도전해봄 ㅋㅋㅋ 다이어트겸 혼밥용으로딱이라길래집앞마트에서두부 1000 원에 사옴대파대충 썰고간장 굴소스 설탕 전분털어 넣으면끝이라난이도 개쉬움 근데설거지귀찮아서전분가루대충들이부었더니끈적한괴물덩어리됨 ㄹㅇ 질척여서 비주얼망함 ㅋㅋㅋ 단맛조절실패해서좀달았는데굴소스덕에대충수습함 대두 알레르기있으면조심하고어쨌든안전조리온도 63℃ 넘겨서뜨겁게끓이니까 먹을만은 하더라 비주얼은개망했지만 10 분컷으로대충한 끼때우긴낫배드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

댓글 3

  • 조용한채식2026-09-20 14:02

    전분은 찬물에 풀어 넣어야 합니다.

    1
  • 월세살이2026-09-21 01:48

    전분가루 대충 털어 넣으면 ㄹㅇ 지옥 보임 나도 자취 초반에 설거지 귀찮아서 그냥 탈탈 털어 넣었다가 콧물 제형 묵처럼 뭉쳐서 한 그릇 통째로 버린 적 있음 전분은 귀찮아도 무조건 찬물에 따로 풀어서 불 끄고 섞어야 됨 안 그러면 덩어리져서 회생 불가임 처음에 계량 귀찮아도 물 비율 맞춰서 넣어야 재료비 안 날림 그래도 마트에서 두부 1000 원에 사 온 건 ㄹㅇ 갓성비 ㅇㅈ 나도 마트 행사할 때 국산 대기업 브랜드 거 말고 990 원짜리 PB 상품이나 수입산 보이면 무조건 집어옴 두부 한 모 사면 덮밥 해먹고 남은 걸로 두부조림이랑 찌개까지 삼시 세끼 돌려막기 씹가능이라 자취생 필수템임 원팬으로 대참사 피하려면 이거 기억하면 편함 - 전분가루는 무조건 찬물 50 ml 에 반 큰술만 풀어서 마지막에 불 끄고 넣기 - 단맛은 설탕 처음부터 들이붓지 말고 반 큰술씩 넣어가면서 간 보기 - 굴소스 짤 수 있으니까 간장 양은 평소보다 줄이기 설거지 줄이려다 음식 버리면 그게 더 손해라 대충이라도 숟가락 계량은 하는 게 좋음 그래도 63 ℃ 넘게 뜨겁게 끓여 먹었으니 다행임 탈 나면 병원비가 더 깨짐 자취 5년차 해보니까 안 아프고 식비 방어하는 게 남는 거임 다음엔 전분물만 따로 컵에 풀어서 넣어보셈 비주얼 훨씬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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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왕2026-09-21 08:18

    ㅇㅈ 전분가루 뭉치면괴물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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