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굴러다니는 토마토 구출할 겸 어제 동네 마트에서 생모짜렐라 치즈 4,500 원에 사와서 아침으로 카프레제샐러드 해봤어요. 난이도 완전 쉽다길래 예쁘게 썰어두고 올리브오일 휘적이고 소금, 후추 톡톡 뿌렸거든요. 근데 계량 귀찮아서 대충 감으로 들이부었더니 한쪽에 소금이 다 뭉쳐서 레알 소금 소나기 맞은 맛이더라구요 ㅋㅋ 아무리 쉬운 샐러드여도 계량 안 하면 매번 이 모양이니 다음엔 무조건 계량스푼 써야겠어요. 그래도 조리시간 5 분밖에 안 걸려서 바쁜 아침에 후다닥 해먹긴 편한 메뉴더라구요 우유랑 토마토 알러지만 없으면 가볍게 아침 메뉴로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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