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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장마철엔 역시 무조림이 갓성비지 단짠단짠 다이콘니 후기

오늘도반찬

2026-07-0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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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 엄청 오길래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무랑 다시마 꺼내서 일식 다이콘니 해먹음 간장이랑 미림 설탕만 넣고 졸이면 되니까 난이도 완전 쉬움인데 내가 불조절 깜빡해서 마지막에 살짝 태워먹음 ㅠㅠ 그래도 짭조름하니 밥도둑이라 애들 셋 다 군소리 없이 밥 한 공기씩 뚝딱함 ㄹㅇ 초간단 갓성비 반찬 인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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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야식파수꾼2026-07-06 14:45

    무조림 진짜 가성비 최고죠 ㅋㅋ 근데 이거 불 올려두고 잠깐 딴짓하면 순식간에 타버려서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퇴근하고 캔맥주 안주로 졸이다가 살짝 태워 먹었는데, 탄 부분 대충 걷어내고 먹어도 짭짤하니 소주 안주로 극락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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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을린손2026-07-07 03:47

    무는 아래쪽 화력이 조금만 강해도 금방 타버려서 냄비 바닥과의 거리를 띄우거나 아주 약한 불로 뭉근히 졸여야 합니다. 비 오는 날에 단짠단짠하게 졸인 무조림은 밥반찬으로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약간 탄 부분도 직화의 쌉싸름한 맛이 섞여서 나름대로 풍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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