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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초간단 사케동 하려다 소스 계량 망한 후기 ㅋㅋ

냉파요정

2026-08-05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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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혼밥으로 초간단 일식 밥 요리나 할 겸 동네 마트에서 연어 세일하길래 냉큼 집어와서 사케동(연어덮밥) 해봤어요. 식초, 설탕, 소금으로 밥 밑간하고 간장, 미림으로 소스 만들면 끝이라 난이도는 쉬움 수준인데 ㅋㅋ 배고파서 계량 안 하고 대충 부었더니 소스가 엄청 짜더라구요ㅠ 역시 계량이 생명인데 제 불찰입니다. 저는 살짝 익혀 먹는 타다끼 스타일을 좋아해서 속온도 안전 조리온도인 63 ℃ 맞춰서 팬에 겉만 슬쩍 구웠는데 나름 부드럽고 먹을 만은 해요. 참, 여기에 생선이랑 간장 때문에 대두, 밀 알러겐 들어가니까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꼭 조심하셔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2

  • 반죽요정2026-08-05 10:55

    ㄹㅇ 눈대중으로대충넣으면백퍼망하지 ㅋㅋ 나도귀찮아서 대충숟가락 계량했다가소스너무짜져서 물 붓고난리친적 많아서 개공감함근데역시요리든 베이킹이든 g 단위로 저울올려서 재는 게유일한진리임 ㅇㅈ? 아맞다 타다끼 속온도까지맞추는거 보니까 온도계쓸줄아는고수 같은데다음엔소스도저울로칼계량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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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포기않음2026-08-06 03:57

    아 진짜 계량 대충 하면 폭망하는 거 완전 공감이에요 ㅠㅠ ㅋㅋㅋ 저도 베이킹할 때 귀찮아서 눈대중으로 대충 했다가 맨날 돌덩이 만들고 망하거든요 ㅠㅠ 사케동 타다끼 온도 맞추시는 것도 진짜 대단해요!! 온도 조절하는 건 왜이럴까요 진짜 넘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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