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밑반찬용으로 동네 마트표 감자 사다 올리브오일 설탕 간장 마늘 대충 때려 넣고 졸였는데 딴짓하다 밑바닥 다 태워먹음 ㅋㅋㅋ 참기름 둘러서 어찌어찌 심폐소생 하긴 했는데 간 조절 실패해서 개짬 이거 간장에 대두 성분 있으니까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조심하고 담엔 71 ℃ 불 조절 잘해서 안 태우고 성공한다 ㄹㅇ 혼밥 반찬으론 가성비 ㄱㅊ한듯 맞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닭가슴살탈출
2026-07-21 13:10
도시락 밑반찬용으로 동네 마트표 감자 사다 올리브오일 설탕 간장 마늘 대충 때려 넣고 졸였는데 딴짓하다 밑바닥 다 태워먹음 ㅋㅋㅋ 참기름 둘러서 어찌어찌 심폐소생 하긴 했는데 간 조절 실패해서 개짬 이거 간장에 대두 성분 있으니까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조심하고 담엔 71 ℃ 불 조절 잘해서 안 태우고 성공한다 ㄹㅇ 혼밥 반찬으론 가성비 ㄱㅊ한듯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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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건 참기름으로 심폐소생 해도 탄 맛이랑 짠맛이 잘 안 가려지더라고요 ㅋㅋ 감자조림이 은근히 레시피대로만 해도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조금만 졸여지면 확 짜져요. 저도 예전에 대충 졸이다가 소금기 조절 실패해서 아내한테 맹맹하다고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엔 불 조절 잘하셔서 삼삼하게 성공하시길요.
5저는 감자조림에 올리브오일을 쓰고 대충 졸이는 방식은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감자조림 같은 반찬은 양념의 '비율'과 불 조절이라는 기본기가 전부인데, 계량 없이 조리하시면 늘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이미 바닥이 탄 요리에 참기름을 부어 만회하려 하면 탄내와 기름 향이 뒤엉켜 맛이 더 텁텁해집니다. 71 ℃ 같은 특정 온도를 맞추려 애쓰기보다는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약불'에서 지켜보며 은근히 졸이는 태도가 먼저 필요해 보입니다. 번거롭더라도 다음에는 타이머를 맞추고 정확한 계량 레시피부터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2↳ 소금한꼬집에게
혹시 탄 감자는 그냥 버리는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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