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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이번 명절 앞두고 육전 구워봤는데 또 싱겁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소금한꼬집

2026-09-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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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습 삼아 소고기에 밀가루랑 달걀물 묻히고 올리브오일로 육전 부쳐봤는데, 나트륨 줄여보겠다고 소금, 후추 간을 거의 안 했더니 가족들이 너무 맹맹하대요. 속까지 잘 익으라고 안전 조리온도인 63 ℃ 맞춰서 정성껏 구웠는데 결국 간장 찍어 먹는 거 보고 기운 빠지더라고요. 쇠고기, 달걀, 밀, 대두 알러지 성분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프로틴충2026-09-25 05:16

    나트륨없음근수축안됨걍소금치셈

    5
  • 냉파요정2026-09-25 06:49

    육전은 고기 밑간을 아예 안 하면 은근 달걀 비린내가 올라와서 더 맹맹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 저는 차라리 구울 때 소금후추 밑간을 아주 살짝만 하고 먹을 때 양념 안 한 초간장에 살짝 찍는 게 오히려 나트륨 조절에 나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올리브오일은 특유의 향이 강해서 한식 전이랑은 레알 안 어울려요 발연점도 낮아서 타기 쉽구요 다음엔 그냥 일반 식용유나 카놀라유로 구워보세요 63 ℃ 지켜서 구우신 정성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힘내셔요 ㅋㅋ

    4
  • 반죽요정2026-09-25 14:13

    육전에올리브오일쓴 것부터 ㄹㅇ 에바임향 강해서소고기맛다가렸을듯 ㅋㅋ 근데 육전처럼얇은고기온도를어떻게 63 ℃ 딱맞췄대온도계꽂기도빡셌을텐데 대단하네소금 후추 간아예안해놓고싱겁다고슬퍼하는건 솔직히에러임 ㅇㅈ? 베이킹도 그렇고 요리도기본 소금 간비율안 맞추면맹탕돼서결국 소스범벅엔딩임 아 맞다나트륨줄이려면차라리부칠때 계량저울로소금 g 단위딱맞춰서넣지그랬어간장찍는게나트륨더먹음 ㄹㅇ 다음엔 올리브유 말고식용유쓰고 밑간은진짜 과학이니까빼먹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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