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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 오는 날 홈파티로 준비했던 '태국 생선커리누들' 후기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8-2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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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비 오는 날, 지인과의 홈파티를 위해 마트에서 9,000 원어치 재료를 사 와 '태국 생선커리누들'을 만들었습니다. 올리브오일에 토마토를 볶고 피시소스와 설탕으로 간을 치는데, 계량을 대강 했더니 첫 맛이 너무 짜서 코코넛밀크를 급히 더 부어야 했습니다. 생선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지키려다 고등어가 살짝 퍽퍽해지기도 했지만, 역시 동남아 면 요리는 정확한 레시피 비율이 생명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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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월세살이2026-08-20 03:48

    ㄹㅇ 피시소스랑 설탕 계량 대충 때려 넣으면 간 맞추기 개힘들어짐 동남아 요리는 비율 안 맞으면 바로 망해서 저울 필수임 ㅇㅈ 9,000 원에 그 정도 메뉴면 외식하는 것보다 가성비는 맞는데 생선 조리온도 맞추다 퍽퍽해진 건 좀 아쉽네 그래도 안전이 먼저니까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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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8-21 03:24

    태국식 커리누들에 고등어 조합은 신선하네요. 저도 계량 대충 했다가 간 맞추려고 다른 재료 더 부어서 식비 낭비한 적 많거든요 ㅋㅋ 고등어는 등푸른생선이라 안전 온도 63 ℃ 맞추려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퍽퍽해지더라구요. 그래도 9,000 원 안팎으로 홈파티 요리 하신 거면 가성비는 진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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