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반찬으로 클래식 감자샐러드 해봤는데 불 조절 대충 했더니 감자가 너무 질게 삶아졌네요. 감자랑 계란 삶고 당근 대충 썰어 넣은 뒤에 소금, 설탕, 식초로 간했는데 식초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제 입엔 좀 십니다 ㅋㅋ 난이도 쉽대서 만만하게 봤는데 역시 삶는 요리도 불 조절이 제일 중요하네요. 참, 달걀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시길.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불멍하루
2026-09-30 02:39
도시락 반찬으로 클래식 감자샐러드 해봤는데 불 조절 대충 했더니 감자가 너무 질게 삶아졌네요. 감자랑 계란 삶고 당근 대충 썰어 넣은 뒤에 소금, 설탕, 식초로 간했는데 식초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제 입엔 좀 십니다 ㅋㅋ 난이도 쉽대서 만만하게 봤는데 역시 삶는 요리도 불 조절이 제일 중요하네요. 참, 달걀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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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자샐러드 은근히 불 조절이랑 물 양 맞추기 까다롭죠 ㅋㅋ 저도 자취 초반에 감자 너무 많이 삶아가지고 매시드 포테이토가 아니라 무슨 감자죽 수준으로 질게 만든 적 있어요 레알 식초도 대충 넣었다가 너무 시큼해져서 당황했었구요 ㅋㅋ 그럴 땐 모닝빵 에어프라이어에 180 도 3 분 돌려 구운 다음에 딸기잼 살짝 바르고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해 먹으면 신맛도 중화되고 맛있더라구요 역시 요리는 대충 감으로 하면 안 되고 처음엔 계량해서 정석대로 해야 되나 봐요 토닥토닥입니다ㅋㅋ
4감자는 참 좋은 식재료지요. 요즘 날이 부쩍 더워져서 가스불 앞에 서서 무언가를 삶는 일 자체가 참 보통 일이 아닙니다. 저도 오늘 재래시장에 갔다가 햇감자가 좋길래 한 봉지 사 왔는데, 날씨가 더우니 삶는 것보다는 불을 적게 쓰는 다른 반찬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3질게 삶아진 감자는 살리기 어렵지요.
0감자 삶기 ㄹㅇ 은근 개헬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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