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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부대된장찌개 끓여봤는데 간 조절 실패해서 너무 짰어요 ㅠㅠ

샐러드언니

2026-08-04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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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사 도시락용은 아니고 퇴근 후 저녁으로 부대된장찌개 끓여봤어요. 다시마로 육수 내고 무, 양파, 마늘, 김치 팍팍 넣고 두부까지 올려 끓였는데 난이도는 확실히 쉽더라구요. 집 앞 마트에서 재료 사다가 한 20 분 정도 걸렸는데, 김치 짠맛을 간과해서 국물이 너무 짜게 되는 바람에 실패할 뻔했어요 ㅋㅋ 급하게 물 더 넣고 겨우 심폐소생했네요. 돼지고기랑 대두 알러지 성분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조심하시고, 안전 조리온도 71 ℃ 지켜서 고기는 푹 익혀 드셔요. 다음엔 삼삼하게 저나트륨으로 다시 도전해 보려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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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채원맘2026-08-04 10:25

    혹시 시판 햄이랑 김치 들어가면 나트륨 조절하기 진짜 까다로운 거 맞죠? 저도 예전에 대충 끓였다가 너무 짜져서 당황한 적 많았거든요 ㅋㅋ 햄에 든 첨가물 나트륨에 김치 짠맛까지 겹치면 물을 아무리 부어도 수습이 안 되던데 겨우 살리셔서 다행이에요. 게다가 글 끝에 돼지고기랑 대두 알러지 언급해주신 거 보고 저도 모르게 폭풍 공감했잖아요. 저도 아기 알러지 테스트 시트 매일 확인하는 처지라 가공육 성분표는 무조건 들여다보는데, 찌개용 시판 재료들은 염분도 그렇고 여러모로 신경 쓸 게 참 많은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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