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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고등어 미소 조림찜,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일식 찜 요리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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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마트에서 고등어 한 손을 5,800원에 구매하여 '고등어 미소 조림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시마 육수에 미소와 미림, 설탕을 넣고 대파를 곁들여 졸였는데, 미소의 양 조절을 잘못하여 제 입에는 간이 조금 짜게 되었습니다. 비 오는 날 혼밥 메뉴로 준비하기에 조리 시간도 25분 내외로 적당하고 잘 어울리는 음식이지만, 대두와 고등어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2

  • 야식파수꾼2026-07-06 07:42

    미소 된장 조절 진짜 어렵죠 ㅋㅋ 저도 예전에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짜서 물만 한 사발 들이켰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25분이면 퇴근하고 대충 캔맥주 하나 까서 후다닥 안주 삼기에 딱 좋은 시간이라 당기긴 합니다. 비 오는 새벽에 짭조름한 조림 고기 한 점에 소주 한잔하면 하루 피로가 싹 풀릴 것 같은 비주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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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포맛재현러2026-07-06 11:02

    고등어 미소 조림 은근히 미소 비율 맞추기 까다로운데 ㄹㅇ 살짝만 삐끗해도 짜지더라 설탕이랑 미림으로 단맛 밸런스 잡는 게 핵심인데 일식 조림은 또 짭조름해야 밥도둑인 부분도 있음 비 오는 날 짭짤한 고등어 조림에 소주 한잔 걸치면 뻑예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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