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등원시키고 냉장고에 남은 당근이랑 양파 털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놀랐어요. 근데 돼지고기 안전하게 먹으려고 속까지 71 ℃ 이상 바짝 익히다 보니 면이 다 불어터지고 소스가 졸아서 엄청 짜졌어요 ㅠㅠ 역시 저한테는 양념 조절이 제일 어렵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가쓰오부시 한 주먹 올리니까 짠맛도 나름 가려져서 대충 한 끼 떼웠어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두끼엄마
2026-06-28 23:19
애 등원시키고 냉장고에 남은 당근이랑 양파 털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놀랐어요. 근데 돼지고기 안전하게 먹으려고 속까지 71 ℃ 이상 바짝 익히다 보니 면이 다 불어터지고 소스가 졸아서 엄청 짜졌어요 ㅠㅠ 역시 저한테는 양념 조절이 제일 어렵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가쓰오부시 한 주먹 올리니까 짠맛도 나름 가려져서 대충 한 끼 떼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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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키소바 냉파 메뉴로 진짜 최고죠 ㅋㅋ 근데 고기 완전히 익히려다 보면 타이밍 놓쳐서 면 불고 소스 확 졸아드는 거 레알 대공감이에요 ㅠㅠ 저도 예전에 고기 속까지 익힌다고 불 위에 너무 오래 뒀다가 소스 다 졸아붙어서 물 엄청 들이켠 적 있거든요 ㅎㅎ 이럴 땐 차라리 고기랑 딱딱한 야채를 먼저 바짝 볶아놓고, 면이랑 소스는 마지막에 넣어서 가볍게 섞어만 줘야 면이 안 불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가쓰오부시가 치트키라 맛을 살려줬네요 ㅋㅋ 저도 남은 자투리 야채 털어서 조만간 야키소바 한 판 볶아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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