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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연어냉채 도전했다가 식겁했네요ㅋㅋ 자취생의 63도 온도 맞추기 대소동

냉파요정

2026-07-11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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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연어 남은 거 있길래 냉파로 연어냉채 도전해봤거든요? 주재료가 올리브오일, 소금, 설탕이라 재료비는 마트에서 연어만 만 원 정도 주고 사서 무난하게 시작했는데요ㅋㅋ 근데 이게 난이도 '보통'이라더니 가스레인지로 하려니까 불 조절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특히 연어 안전 조리온도가 63 ℃ 라는데 자취방에 온도계가 있을 리 없잖아요 대충 감으로 하다가 연어가 너무 익어서 퍽퍽해지는 바람에 식감이 좀 아쉬웠어요 이번엔 오일 양 조절도 실패해서 좀 느끼했는데, 다음에는 불 조절 진짜 신경 써서 계량 제대로 해보고 다시 후기 올릴게요 다들 불 조절 조심하세요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

댓글 2

  • 불멍하루2026-07-11 08:01

    온도계 없이 연어 온도 맞추기 진짜 빡세지 ㅋㅋ 근데 안전 온도 63 ℃ 는 그냥 두면 금방 오버쿡 되서 퍽퍽해짐. 다음엔 불 끄고 잔열로만 슬쩍 익히는 게 나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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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7-11 21:51

    ㄹㅇ 63도 맞추기는무슨고시원에 온도계가어딨냐고 ㅋㅋㅋ 나도 옛날에 고기 온도 맞추다 다태워 먹고현타와서 고기종류는걍 대충 눈대중으로바짝 익혀먹음연어 만원짜리샀는데퍽퍽해지면 진짜개빡치는데내마음이다 아프네역시자취생은 온도 조절해야 하는귀찮은 요리하면안됨그런건걍밖에서 사먹는 게정신건강에이롭다 ㅇㅈ? ㅋㅋㅋ 다음부턴 걍대충팬하나에때려넣고한 번에 끝내는요리로가자 위로추날린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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