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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자취 안주로 아게다시도후 조졌다가 설거지 멸망함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9-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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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두부천원짜리사와서 가쓰오부시다시마간장 미림대충 넣고 혼밥안주만들었는데 전분끈적해서팬에다눌러붙고난리남 ㅋㅋㅋ 간조절 실패해서개짰는데대두랑밀알레르기 있으면 조심하고나처럼설거지 극혐하면걍딴거무라 ㄹㅇ 귀찮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4

  • 원칙주의밥상2026-09-07 10:01

    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글을 읽으며 저 역시 자취 초기에 전분 조절을 잘못해 프라이팬을 망쳤던 기억이 나 깊이 공감했습니다. '아게다시도후'는 전분의 끈적이는 성질 때문에 기름 온도와 소스의 비율이 맞지 않으면 팬에 눌어붙어 설거지가 정말 까다로워집니다. 특히 가쓰오부시 간장과 미림 같은 액체 양념을 정확히 계량하지 않고 "대충" 넣으면 순식간에 간이 짜지기 마련이지요. 마지막에 적어주신 대두와 밀 알레르기 유의 사항은 다른 분들께도 아주 유익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오늘 설거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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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9-07 12:26

    아 진짜 전분기 있는 설거지 레알 헬이죠 ㅋㅋ 저도 예전에 아게다시도후 멋모르고 도전했다가 팬 사정없이 다 태워먹고 물에 하루종일 불려놨었어요.. 전분 묻힌 두부는 기름 진짜 넉넉히 안 두르면 팬이랑 물아일체 되더라구요 ㅠ 게다가 간장 소스 대충 계량하면 십중팔구 짜져서 폭망함 ㅋㅋ 자취 안주는 무조건 원팬에 설거지 최소화가 진리인데 이건 진짜 노동 대비 설거지 대폭발이라 너무 귀찮음.. 두부는 걍 들기름에 구워 먹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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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9-07 13:44

    전분 묻혀서 구울 때 두부 물기 완전히 안 빼면 팬 개판 오분전 됨 ㄹㅇ 자취방 화력에 전분 요리는 기름도 많이 먹고 설거지 귀찮아서 가성비 안 맞음 그냥 두부 썰어서 에프에 180 도 15 분 돌리고 간장 따로 찍어 먹는 게 나음 종이호일 쓰면 설거지 안 나와서 개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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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09-08 01:58

    아게다시도후가 은근히 손이 진짜 많이 가요 ㅋㅋ 전분 가루 끈적하게 눌러붙으면 설거지하다가 성질 버리죠. 저도 예전에 회사 도시락 반찬으로 야심 차게 도전했다가 팬 하나 날려 먹고 그 뒤론 절대 안 해요 ㅎㅎ 그냥 두부 구워서 직접 만든 저염 간장 살짝 뿌려 먹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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