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생강향의 고구마 크로켓, 간을 좀 세게 할걸 그랬어요

냉파요정

2026-10-11 10:10

224

요즘 고구마 생각나서 만들어봤어요. 생강향이 고구마의 단맛을 너무 달게만 느껴지지 않게 잡아줘서 괜찮더라구요. 버터 들어가니 고소한 쪽으로 맛이 나구요.

제 건 처음에 소금을 아껴 넣었더니 한입 먹고 나서 조금 싱겁다 싶었어요. 후추를 더해도 간이 확 살아나는 건 아니라, 다음엔 소금부터 조금 더 신경 쓰려구요 ㅋㅋ 튀길 때는 겉 색이 금방 나서 잠깐 방심하면 표면이 진해지기 쉽겠더라구요. 제 것도 한두 개는 생각보다 색이 많이 났어요. 속까지 익히려다 겉을 태우는 쪽으로 가기 쉬워서 조심해야겠어요.

난이도는 보통이라는 설명이 맞는 듯해요. 맛 자체는 마음에 들었는데 간 맞추기랑 튀기는 타이밍은 조금 신경 써야 했어요. 달걀·우유·밀 알레르기가 있으면 재료를 꼭 확인해야 하는 메뉴예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

댓글 4

  • 두끼엄마2026-10-11 11:16

    전 생강향이 고구마랑 별로던데요 ㅎㅎ

    4
  • 마라중독녀2026-10-11 12:22

    저도고구마크로켓에생강넣어봤는데 전별로던데요 ㅋㅋ 소금간을더해도단맛이랑 버터맛이먼저확와서생강향이 좀따로노는느낌이었어요. 후추로도그맛이정리되진 않더라구요. 겉색금방진해지는건 ㄹㅇ 공감… 잠깐딴짓하면 안쪽익히기도 전에 색부터나서계속옆에붙어있어야함 ㅈㅅ

    5
  • 쌀국수매일2026-10-12 01:23

    고구마는 간 좀 세게 해야 ㄹㅇ 맛 살더라 ㅇㅈㅋㅋ

    1
  • 설거지제로2026-10-12 03:12

    소금한꼬집더넣어도 ㄱㅊ ㅋㅋ

    1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