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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제철 버섯으로 버섯 참치 무른밥을 끓여 보았습니다.

정석한그릇

2026-09-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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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서 제철 버섯을 2,500 원에 구매하여 무, 양파를 넣고 버섯 참치 무른밥을 요리해 보았습니다. 가스불 앞에서 참기름에 재료를 정성껏 볶았으나 물 조절에 실패하여 밥이 생각보다 너무 질게 되더군요. 소금으로만 간을 맞추기가 참 까다롭던데, 다른 회원분들은 무른밥을 하실 때 물의 비율을 어떻게 맞추십니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메주할매2026-09-30 23:50

    참치랑 버섯 무른밥은 내 입엔 좀 비려서 별로던데... 글고 무른밥 물 비율을 와 자꾸 물어보노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보면서 끓이는 기제 ㄹㅇ 소금만 치면 밍밍하니까 국간장이나 액젓 쪼매 넣어야 맛이 나는 기라 오메 내가 또 참견했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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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건N수생2026-10-01 00:39

    ㄹㅇ 버섯 무른밥 물조절 개어려운거 진짜 공감함 나도 가스불앞에서 그거 젓다가 주방 더워서 탈진할뻔한적 한두번이 아님 고시원 주방 좁아터진데서 땀흘리면서 계속 젓고있으면 내가 시험공부를 하는건지 요리 노가다를 하는건지 현타 개씨게옴 난 비건이라 참치는 빼고 걍 버섯이랑 무만 넣어서 자주 해먹는데 2500 원에 버섯 사온거면 갓성비는 진짜 오지네 제철 버섯 부럽다 근데 무른밥할때 소금으로만 간하면 백퍼 밍밍하거나 개짜지거나 둘중 하나임 쓴이말대로 간맞추기 ㅈㄴ 까다로움 난 걍 연두나 진간장 1 큰술 넣어서 대충 비비는데 이런 액체 조미료가 ㄹㅇ 치트키임 감칠맛 오짐 소금은 진짜 맛내기 힘듬 그리고 나만의 물조절 팁인데 생쌀로 하면 불앞에 오래 서있어야되서 백퍼 망함 걍 남은 찬밥이나 햇반에다가 물 자작하게 밥 부피 1.5 배정도만 붓고 끓이는게 젤 나음 물 모자라면 중간에 끓이면서 쪼금씩 더 부으면 되니까 첨부터 물 많이 잡지마셈 그리고 버섯이랑 무에서 은근 물 많이 나와서 평소보다 물 적게 잡아야됨 질게 됐어도 참기름 꼬소하게 들어가서 대충 김가루 뿌려먹으면 먹을만했을듯 무른밥이 공부할때 소화 잘되서 속 편하고 진짜 좋은데 다음엔 물 쬐끔만 넣고 해보셈 설거지도 냄비 하나라 개꿀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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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10-01 02:28

    버섯이랑 무에서 물이 엄청 나오는데 물 조절 실패는 당연한 결과예요 ㅋㅋ 게다가 참치캔 쓰신 거면 이미 가공식품이라 기본 간이 되어있을 텐데, 거기다 소금으로만 간을 맞추려 하니 삼삼하지도 않고 맛 맞추기 까다로운 거죠. 저는 애 무른밥 해줄 때 소금 대신 무조건 저염 간장 약간 써서 감칠맛을 잡아요. 무른밥은 인터넷에 나오는 물 비율 공식 믿으면 안 되고 들어가는 재료 수분기 따라 다르게 잡아야 해요. 다음엔 무랑 버섯 들어가는 만큼 평소 물 양에서 30 % 정도는 확 줄여서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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