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닭고기 사서 소금, 후추, 미림이랑 남은 토마토, 두부 대충 넣고 구웠는데 불 조절을 잘못해서 물기가 너무 흥건하게 나와 살짝 실패했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에어프라이어로 닭고기 속까지 74 ℃ 이상으로 바짝 익혀 먹었더니 퓨전 느낌 나면서 간은 딱 맞았어요. 참, 대두나 우유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재료 쓸 때 주의하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6-18 08:12
동네 마트에서 닭고기 사서 소금, 후추, 미림이랑 남은 토마토, 두부 대충 넣고 구웠는데 불 조절을 잘못해서 물기가 너무 흥건하게 나와 살짝 실패했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에어프라이어로 닭고기 속까지 74 ℃ 이상으로 바짝 익혀 먹었더니 퓨전 느낌 나면서 간은 딱 맞았어요. 참, 대두나 우유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재료 쓸 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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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흥건하면설거지 헬임난별로
1불조절 말고 두부 물기 안 짠 듯요
5토마토랑 두부가 둘 다 수분이 생각보다 엄청 많아서 그냥 다 같이 팬에 구우면 물바다 되기 쉽죠 ㅋㅋ 저도 예전에 대충 털어 넣었다가 국물 흥건해져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거 수분 잡으려면 다음번에는 두부를 미리 키친타월에 감싸서 전자레인지에 1 분 정도 돌려가지고 물기 쭉 짜낸 다음에 구워보세요. 한결 물기가 덜할 거예요. 아니면 아예 토마토랑 두부, 닭고기를 큐브 모양으로 작게 썰어서 구운 다음에 이쑤시개 같은 데에 쪼르륵 꽂아서 한입 안주로 만들어도 괜찮아요. 젓가락 쓸 필요 없는 핑거푸드로 만들면 가벼운 하이볼 안주로 딱이거든요. 여기에 큐민 가루나 스리라차 소스 같은 거 살짝 곁들이면 이국적인 맛도 나고 맛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속까지 안전하게 잘 익혀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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